날개님과 하얀여우님의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려고 의도 했으나 제맘속엔 박종만 선생님이 계셨나봐요 ㅋㅋ 저도 모르게 촛점이 ㅋㅋ

그리고 모기를 무서워 하시던 선생님 ㅋㅋDSC_1528.JPGDSC_14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