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홈피 인데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어지럽다고.
들어와서도 글 한자 쓰시지 않고 가시는 분...

같은 주파수 체널에서 같이 할수 있는 작업...서로 공감할수 있는 영역인데
참여 하시는 분 들이 없으신것 같아 안타깝네요..

서로 호응해주시고 격려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열린 공간이 되었습합니다

글들도 안 올라오고 사진도 그렇고 해서 주제넘게 함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