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30일 ---
2008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오늘과 내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오늘은 다른날과 다른것 같네요

2008년 시작일이 엊그제 같은데 -----
되돌아보면 이룬것없이 내년을 기약하면서 오늘을 보냅니다

기억될만한 사진을 이루지는 못하였지만 한해동안 누비고 다닌 출사 추억을 가슴에 담았습니다

교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원우님들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더많은 가정의 평화와  건강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