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님^ 찹쌀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예상을 빗나간 양 때문에 남겨오긴 했지만...
 
출사를 다니면서 굶기 일수였는데, 먹을것을 한 박스 싣고 다니며 촬영을 하니 든든했습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