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만 살아 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문득

그동안 꿈 꿔오던 것들을 한번은 시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고등학교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진을 배우기로 작정하고

이 사진교실에 노크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관심은 많았으나 기술은 전혀 없는 초짜이오니

고명하신 교수님과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