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계신 박선생님께서 안부차 전화 왔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추석 한가위 즐겁게 보내시고 사진교실 식구들에게 안부 전해 달래요..."

고맙습니다.

 

박선생님도 타국에서 추석명절을 보내는 허전함이 크실 것 같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의미있는 시간들 되시기 기원합니다.

늘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