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초과정 2시간동안 겁나게 헤매고 앉아서 자리만 지키던 박상환 인사드립니다.

좋아하는 것이 같은 분들과 함께 새로운 것을 배운다고 생각하니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사진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아이들 사진에서 찡~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잘 찍지 못한 사진에서도 감동을 받는데 제대로 한번 찍어보자는 마음으로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 강의에 많은 자신감을 잃었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감각도 떨어지고, 기계치이지만 느긋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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