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12시에 대전시청을 떠나 도착한 울산... 

강양항의 일출을 시작으로
멸치 삶는 장면
부산 안창마을 
자갈치 시장
다대포
천마산에사 바라본 부산야경 (눈팅만...)
감천동의 밤풍경까지 촬영을 마치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오전부터 저희 일행을 반갑게 맞이 해 주시고 하루종일 좋은 곳으로 안내 해 주신 조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자갈치 시장의 싱싱한 회를 맛 볼수 있게 해준 친구, 안교수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안창마을에서 만난프리랜서 VJ분의 인터뷰...반가웠습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들어간 식당에서의 친절함과 선물(생선구이)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찰밥에 직접 구운 김을 준비 해 주신 총무님과 안전한 운전을 해 주신 이선생님께도 감사 드리고...
즐겁고 행복했던 23시간의 동행을  함께 했던 원우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