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이문수 선생님께 암실 작업을 배우기 시작하는 박진구라고 합니다.

디지털만 오래 쓰다가

언젠간 필름을 해봐야지 벼르고 있었는데..ㅎㅎㅎ

결국 이문수 선생님을 통해 필름의 세계에 한발 들여놓을 생각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