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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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한장의 사진 특별상 수상 이문수 교수님 9 imagefile
sol
8149   2014-10-06 2014-10-09 00:45
KT&G 상상마당에서 주관하는 신한국의 발견 태백 철암 지역에 지난 주말(4일, 5일) 이 교수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태백 철암지역을 사진에 담으면서 우리 사진교실 동문, 원우분들과 함께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  
239 스승의 날 어찌 보내셨어요? 1
효준맘
6363   2015-05-16 2015-05-16 23:28
쌤!! 스승의 날..어찌 보내셨어요? 저는 졸업한 제자들이 찾아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못 온 친구들은 문자로 인사해주고 찾아온 친구들은 남자친구 데리고 와서는 인사시켜주네요. (한참 좋을 때당 ㅠ) 오늘은 취직한 제...  
238 대청호 오백리길 6구간, 대추나무길 걷기
默潭/김영식
5640   2014-06-06 2014-06-07 05:00
참가하실분 계시면 연락 주세요 / 묵담 김 영식 / 010-9557-4540 121차 대청호 오백리길 6구간, 대추나무길 걷기 안내 - 벌써 무터 무더이가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 오백리길 6구간 걷기에는 다소 인내심과 체력이 요구 됩니다...  
237 코스프레 인물 촬영대회 image
默潭/김영식
5391   2014-06-05 2014-06-06 03:55
2014년 6월 28일 제 27회 코사모 대전충청 촬영회 장소 및 시간 공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 시 :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 장 소 :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중간 지점의 두번째 천막. - 촬영시간 : 12시~ 5시 30분 (예정시간...  
236 대청호오백리길 정모걷기를 안내 하니 참가 하실분 연락 주세요
默潭/김영식
5218   2014-07-04 2014-07-04 22:00
대청호오백리길 정모걷기를 안내 하니 참가 하실분 연락 주세요 7월4일 금요일(오늘 밤 12시전) 김영식 010-9557-4540 1. 걷기 코스 : 대청호 오백리길 8구간(선비길), 13km, 5시간 소요. 2. 일정 : 2014. 7. 5(토) - 시청역 카풀...  
235 이규상의 사진선언 5 file
sol
5485   2014-06-19 2014-06-26 10:36
사진전문 출판사인 눈빛출판사 대표이면서 사진작가인 이규상 선생의 사진선언에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강렬하게 담겨있습니다. 일독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어 전문을 올립니다. 허걱...... c는 금지단어라서 올릴...  
234 대청호 오백리길 트레킹 하실분
默潭/김영식
5121   2014-07-08 2014-07-22 21:29
향수 바람길 걸어보실분  1. 목적지 : 전설바다길(옥천군 지정 '향수바람길 30리' 중 일부구간), 4.5km 왕복. - 비교적 짧은코스, 전체구간이 평지, 차량진입 가능, 호변이라는점 등을 감안할 때, 대청호변의 시원한 나무숲에서 ...  
233 홈페이지 업데이트
Andrea(김주현)
6053   2014-05-22 2014-05-22 09:29
홈페이지가 드디어 아이폰에서도 볼수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노력하는 만큼 홈페이지 이용과 활동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여러가지 핑계만 늘어나네요 닥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232 대전세미누드 전국사진촬영대회 포스터 imagefile
주련/소원섭
8088   2014-03-27 2014-05-21 12:24
 
231 동문 전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
sol
5404   2014-03-17 2014-03-21 17:51
이문수 사진교실 동문 세분이 사진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동문과 원우님께서는 전시회에 한번 들러 격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출품 동문 : 박재현, 박상환, 이재만 동문 2. 전시장소: 갤러리 포토클래스 (대전시 ...  
230 어젯밤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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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3   2014-02-11 2014-02-14 10:47
아직까지 가 보지 않았던 곳 낯설기만하다 사진을 찍으러 갔지만 좁은 동굴같은 험한 지형과 숲 길을 지나느라 사진을 찍지 못하고 헤매듯 지나는 미지의 그 곳은 불안하다 결국 카메라 가방까지 잃어 버리고 깜짝 놀란 모습으...  
229 사랑하다 죽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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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4   2014-02-04 2014-03-21 10:57
사랑하다 죽어버려라 정호승 사람들은 사랑을 모른다 자기 마음대로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너는 어찌 되었던지 나만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너는 무엇을 원하는지 너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어보지도 않는다 ...  
228 졸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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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2   2014-01-17 2014-01-31 10:40
앞으로 저한테 술 주지 마세요 머리가 아파요 토 나올 것 같아.....요 죽을 것만 같이 힘 들어요 저 졸려요...  
227 알 딸딸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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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3   2014-01-17 2014-01-20 11:51
알 딸딸해요~ 누가 술을 만들었어요? 왜 술을 만들었나요? 저는 궁금해요 술이 좋은 건가요? 술은 나쁜 놈인가요? 저는 지금 술 때문에 알 딸딸해요  
226 이 기분은 뭐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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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2014-01-17 2014-01-31 10:39
이 기분은 뭐지? 오늘도 술 한잔 했네요...회식이 있는ㄴㄹ 이거든요. 못 마시는 술을 소주 반 병이나 마셨어요. 어찌하다 보니 삼연타네요 수요일 : 수업 끝나고 술 목요일 : 수료식 끝나고 술 금요일 : 회식, 술 못 마시...  
225 하이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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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3   2013-11-06 2013-11-13 08:29
짧지만 여운이 강하게 남는 시 일본에 있는 시의 한 장르란다. 트릴로님과 카페모카님이랑 닭똥집볶음을 곁들여 소주한잔하며 들은 얘기다. 트릴로님 왈 문학평론가 이어령선생님이 하이쿠의 백미를 아래 구절로 뽑았단다. '꽃잎 ...  
224 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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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7   2013-11-06 2013-11-06 23:21
풀꽃 -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223 우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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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   2013-10-26 2013-10-28 14:03
사진은 그 어떤 우연이다. 나를 떠나간 그 사람도 우연이었을까?  
222 빈방-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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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8   2013-10-26 2013-10-26 01:26
빈 방 -김재진 내 안에 있는 평화를 위해 노래합니다. 내 안에 있는 진실과 내 안에 있으면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문 닫힌 사랑을 위해 노래합니다. 아무도 없는 내 안의 불꺼진 방을 위해 노래합니다. 작은 식탁과 낮은 ...  
221 가입인사 드립니다. 2
메론
5642   2012-06-20 2014-05-21 13:50
안녕하세요 기초반의 권인찬입니다. 사진촬영에 대해서 전혀 몰랐는데 하나씩 공부하는 재미가 있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