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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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0 가입인사 드립니다.. 4
프란
6616   2011-09-09 2011-09-10 20:53
이번 학기 수요반에서 공부하게된 김은주 입니다 첫 수업의 소감은 그동안 카메라만 들고 마구마구 찍은 느낌이더군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공부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할게요.  
59 이문수 선생님 , 신혼여행 무사히 다녀옴을 보고 드립니다!! 1 imagefile
sera
7451   2011-10-07 2011-10-07 18:37
선생님 ㅋㅋㅋㅋ 유부녀 정세라 신고 드립니다. 첨부된 양띠 이동혁 군과 신혼여행을 무사히 다녀 옴을 보고드리며 신혼집 이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출사에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히히 감사합니다. 정세라 드림 ^-^  
58 가입인사 드립니다. 2
지원아빠
5991   2011-10-12 2011-10-14 10:03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문수 선생님께 암실 작업을 배우기 시작하는 박진구라고 합니다. 디지털만 오래 쓰다가 언젠간 필름을 해봐야지 벼르고 있었는데..ㅎㅎㅎ 결국 이문수 선생님을 통해 필름의 세계에 한발 들여놓을 생각입니다...  
57 개기월식
강패
7412   2011-12-06 2011-12-06 17:56
12월10일 저녁9시45분 부터 개기월식있다네요 끝나는 시간은 새벽 두시정도랍니다 산속으로 들어가야될지 ㅜㅜ 사진찍기 좋은 장소 어디 없을까요????  
56 가입인사 드립니다. 2
먼여행
7698   2011-12-13 2011-12-13 22:19
안녕하세요? 월요반에서 새롭게 공부하게된 한진우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55 안녕하세요^^.. 3
김소연
5468   2012-01-15 2012-01-16 22:26
안녕하세요^^.. 어제 부산출사에 진아친구를 따라 참여했던 김소연입니다^^..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배우고싶었던 참에 친구를 통해 사진교실을 알게되어서 어쩌다 출사를 먼저 나가게되었습니다^^.. 우선 어제 정말 즐겁구 뜻깊...  
54 2012년 사진학습 목표^^ 2 imagefile
Aura
5444   2012-01-20 2012-01-20 18:47
사진교실에서 학습한 것을 조금씩 노트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워낙 제 자신을 못 믿어워하는 편이라서 좀 들볶는 쓰타일 입니다.^^ 2012년에는 어영부영 할 것이 아니라 사진 제대로 한번 해볼랍니다.^^ 많이 지켜봐 주십시오...  
53 이문수 선생님~ 지난번 1 월 28 일 출사때
쉰..
5440   2012-02-08 2012-02-10 13:58
궁동인가 어은동으로 출사나가서 찍었던 사진중 아파트 단지에서 휠체어 타고 있던 할머니를 담 넘어로 찍은 사진 게시판에 올려달라고 말씀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여자 회원님 카메라로 찍은 것) 자꾸 생각이 납...  
52 향기,여유,사랑,고요,아름다움. 행복 좋은 감성들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루루
5440   2012-03-06 2012-03-06 12:17
얼마전 누군가가 군산의 복석루(짬뽕집)와 이성당(빵집)이 유명하다하여 계획없는 여행을 하고돌아왔습니다. -사실 짬뽕과 빵사먹으러 군산이라는 도시는 섬에 갈 때 배타러 잠시 들른 거외는 시내를 가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시내...  
51 Michael Kenna's Hokkaido
국선초
5460   2012-03-10 2012-03-10 23:57
http://www.michaelke-nna.net/interviews/h-okkaido_j.html  
50 스승의 은혜는 하늘! 난 찌질~ 2 imagefile
Aura
5451   2012-03-19 2012-03-20 10:20
제목부터가 자학 모드죠?! 오늘 드디어 일을 치고야 말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애지중지하시던 M2를 거의 갈취하다 싶게 가져와 버렸습니다. ㅋㅋ 드디어 교수님께서 저를 수제자로 인정하신 것일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  
49 2012 Photo & Imaging 제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 포토페어
쉰..
5426   2012-04-16 2012-04-16 14:43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있네요. (목~일) 사진 전시도 하고 장비도 전시하는 행사라 보면 좋을 듯 하여 올려봅니다. 저도 언제 어떻게 가서 볼까 궁리중입니다.  
48 이철희반장님 안부인사
Webmaster
5486   2012-04-27 2012-04-27 10:04
오늘 아침 반가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2010년 사진교실에서 공부하시던 이철희반장님께서 안부차 전화를 주셨습니다. 같이 공부했던 원우님들께 안부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현재 록도(섬)에 파견 나가 계시다고 합니다. 2년동안 록...  
47 [사진교실 구호] 닭찍! Oh~No! 닥찍! 2 imagefile
Aura
5502   2012-05-11 2012-07-25 09:06
목요반 연구과정에서 평소와 같이 어제 대단한 명강의가 열렸습니다. 사진은 안찍고 이상한 질문만 해대는 사람이 있어서 사진교실 구호까지 정했습니다.^^ 그게 누구냐 굽쇼?! 네 접니다.^^ 사진교실 구호는 닭찍! Oh~No! 닥찍! ...  
46 가입인사 2
젊은바다
5371   2012-06-11 2012-06-20 09:36
기초반 등록했슴다. 친구까지 끌어들였으니 알찬 시간으로 보내고 싶슴다.  
45 가입인사 드립니다. 2
메론
5664   2012-06-20 2014-05-21 13:50
안녕하세요 기초반의 권인찬입니다. 사진촬영에 대해서 전혀 몰랐는데 하나씩 공부하는 재미가 있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44 부드러움과 단단함
Webmaster
5344   2013-03-18 2013-03-19 00:48
임종을 앞둔 늙은 스승이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 제자를 불렀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제자에게 보여주며 물었다. "내 입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지 않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하나...  
43 하늘 1
Webmaster
5437   2013-05-15 2013-05-16 11:24
우리 세 식구의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은 나의 하늘이다 프레스에 찍힌 손을 부여 안고 병원으로 갔을 때 손을 붙일 수도 병신을 만들 수도 있는 의사선생님은 나의 하늘이다 두달째 임금이 막히고 노조를 결성하다 경찰서...  
42 우울한 새벽 ㅡ,.ㅡ;; 3
카페모카
5435   2013-05-30 2014-05-21 12:43
6개월 만에 새벽 출사 5시에 일어나 나홀로 대청호 출사를 갔습니다 안개가 있을꺼라는 예상과 달리 어설픈 안개.... 저와 같은 생각으로 출사를 나오신 분들이 꽤 있더군요.. 하지만 담배 연기보다 못한 안개... 그동안 무겁게...  
41 빈방-김재진
Webmaster
5053   2013-10-26 2013-10-26 01:26
빈 방 -김재진 내 안에 있는 평화를 위해 노래합니다. 내 안에 있는 진실과 내 안에 있으면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문 닫힌 사랑을 위해 노래합니다. 아무도 없는 내 안의 불꺼진 방을 위해 노래합니다. 작은 식탁과 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