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사진교실 중계현장입니다.

포인트 점수에서 댓글순으로 바꾸고 나니 순위 다툼이 치열 해 졌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객원기자를 불러 보겠습니다.
여 보 세 요~ 이기자?

네~이기자입니다.

현재,...
1, 2위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격차가 점점 좁혀지고 있어 우승을 예측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3위는 열심히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입니다.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한참 뒤 쳐진 4, 5위 그룹은 자기들끼리 엎치락 뒤치락 순위가 뒤바뀌고 있습니다. 3박 4일은 매복해야 따라갈 수 있을지 예측이 매우 곤란한 상황입니다.

결론은 누가 이기느냐인데요~
매우 흥미롭게 진행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이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