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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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0 언제 날 잡아서 저녁에 소주한잔 어때요??? 1
風雲
6040   2008-07-11 2008-07-14 00:01
언제가 좋을까요...  
219 에구궁~~ 1
박은선
6049   2008-08-01 2008-08-01 17:40
사진 올리기가 넘어려워용~~~ 에러가 왤케 계속 나는 건지~~~ㅜㅜ 주말은 컴하고는 멀리 떨어져 있는지라 월요일에 올릴께욤~~^^ 행복한 주말보내시궁~~~ 잘보내시와용~~^^  
218 홈페이지 업데이트
Andrea(김주현)
6064   2014-05-22 2014-05-22 09:29
홈페이지가 드디어 아이폰에서도 볼수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노력하는 만큼 홈페이지 이용과 활동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여러가지 핑계만 늘어나네요 닥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217 가로 사진을 클릭하면.....
風雲
6191   2008-07-27 2008-07-27 23:15
화면이 커지네요.... 사진위에서 손 모양이 나오면 클릭하세요 그럼 사진이 크게 보이네요 감사 읽어 주셔서 읽지 않는 분들이 많은듯 글은 남기고 가세요  
216 드디여 살아서 돌아 오다... 3
風雲
6270   2008-08-12 2008-08-25 13:22
^^* 감사합니다...엮이셨습니다...ㅋㅋㅋ  
215 선생님 저 성민이에요 1
dotogo
6271   2009-04-27 2009-04-27 22:34
저 02년 목원대 사진교육과정 초급반 김성민이에요 그동안 잘지내셨나요? 7년전 선생님한테 배웠던 기억이나요 저 길고 긴 길을 돌아서 사진학과에 들어갔어요 지금 도쿄공예대학교 사진학과 유학중이에요 신입생이구요~ 암실 과정을...  
214 낼 출사 무자게..가고싶습니다. 2
유리안나
6323   2008-07-26 2008-07-28 09:21
가고 싶은데..또 참석하지못할것같아요.. 담주에는 꼭 따라가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213 (대통령과 밥솥 시리즈) 종합편 2
박종만
6331   2008-07-15 2008-07-15 18:06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서 돈을 빌려 가마솥 하나를 장만했으나 밥 지을 쌀이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어렵사리 농사지어 밥을 해놓았으나 정작 본인은 맛도 못 봤다. 최규하 대통령은 이밥을 먹으려고 솥뚜껑을 열다 손만 뎄다...  
212 생존신고 하셔야 할 듯.... 2
날개
6348   2008-08-07 2008-08-25 13:21
한 동안 안보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모두 가족들과 휴가 가셨나 봅니다. .. 휴가도 못가고 사무실에서 보내는 신세가 한탄 스럽습니다.^^ 휴가 잘 다녀오셨으면 흔적좀 남겨 주세요..^^ 궁금합니다. 어떻게들 지내시느지.. ...  
211 총무님 갑자기 사진이 없어졌네요
風雲
6353   2008-07-09 2008-07-09 00:18
사진을 보고 리플을 달고 등록은 하는중인데 사진이 없어졌네요 확실하게 올려 주세여///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야 하는 과장이 지만 서도 항상 이야기 하는것 이지만 사진은 잘 찍고 못 찍고가 없습니다 주된 관심은 어떻게 찍고...  
210 새봄 3월에 기초반 입문한 송덕현입니다. 교수님과 선배 회원님께 인사 올립니다. 3
유비
6358   2010-03-16 2010-03-16 16:43
바쁘게 만 살아 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문득 그동안 꿈 꿔오던 것들을 한번은 시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고등학교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진을 배우기로 작정하고 이 사진교실에 노크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  
209 여름 특강반 종강파티 알려 드립니다. 1
날개
6360   2008-08-19 2008-08-19 23:12
무더운 여름에.. 사진을 배워 나가는 기쁜 시간들로 가득 찼습니다. 어느덧 2개월간 수업의 마지막 시간이 찾아 오네요.. 이번 주는 종강파티겸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자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가능하시면 모든 분들이 모두...  
208 부여 궁남지 수업 광경 사진 자유 갤러리 에 올렸습니다
비너시안
6391   2009-06-13 2009-06-13 17:21
수고 많으 셨습니다 ^^*  
207 스승의 날 어찌 보내셨어요? 1
효준맘
6410   2015-05-16 2015-05-16 23:28
쌤!! 스승의 날..어찌 보내셨어요? 저는 졸업한 제자들이 찾아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못 온 친구들은 문자로 인사해주고 찾아온 친구들은 남자친구 데리고 와서는 인사시켜주네요. (한참 좋을 때당 ㅠ) 오늘은 취직한 제...  
206 감사합니다. 1
유리안나
6444   2008-08-21 2008-08-25 13:33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교수님! 출사땐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까 물어보실때 제사진에 대해 후배와 뭐가 다른지 말씀하셨잖아요? 교수님 생각은 어떠신지...알고싶네요...~~~ 자주 사진 올리도록 할께요/ 담...  
205 새해복많이받으세요~~^^ 3
박은선
6450   2008-12-31 2009-01-06 16:31
안녕하세요 2008년 한해 건강하게 잘보내셨는지요~~뒤돌아보면 후회되는 일이 더 많지만~~ 그래도 2008번 사진을 배운 첫 걸음의 한해이기에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간적여유는 핑계...  
204 가입인사 드립니다.^^ 5
real flower~*
6462   2009-03-09 2009-03-11 21:24
안녕하세요? 저번주 수요일부터 선생님께 사진을 배우기 시작한 SK에너지 학생입니다. 처음 배워봤지만 왠지 사진의 매력이 빠져들것만 같은데.. 어쩌죠?ㅋㅋ (어제 사진기를 들고 광양 매화마을에 다녀왔답니다.^^ 사진기가 제것이...  
203 가입인사 합니다. 5
버럭
6493   2009-03-09 2009-03-11 21:41
즐거운 사진수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 아이디랑 비번을 까먹었어요~ 1
미나
6522   2009-04-16 2009-04-16 13:00
아마도 이 사진교실에서는 평소에 쓰는게 아닌 다른 아이디로 가입한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요...ㅠㅠ 사무실에 사진응모전 포스터가 붙어 있어서 내용 올려드릴려고 했는데... 글 올리려고 로그인하니.. 자꾸만 없는 아이디라고 ...  
201 이문수 선배님~질문요 3
호랭이군
6528   2009-01-11 2009-02-05 10:55
필리핀 사진 올리려고 하는데.. 파일 첨부가 안되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