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회 춤추는 도시_2013
  2. 2회 춤추는 도시_2015
  3. 3회 춤추는 도시_2019
  4. 4회 춤추는 도시
  5. 5회 춤추는 도시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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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시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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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019-05-02 2019-05-20 10:39
[춤추는 도시_2019] 제3회 이문수사진교실 사진전 사진은 과거이고 찌꺼기이며 의미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질없는 사진에 대한 열정은 가슴에 불덩어리 한개쯤 생기게 하고 심장이 강하게 뛰는 낯선 경험으로 자신의 삶...  
6 서미경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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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2019-05-02 2019-06-03 09:46
<고요한 시간> 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번뇌와 고민을 기도를 통해 극복하려고 노력하며 고통 없는 세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나는 매일매일 기도한다. 나약한 인간이기에 종교의 힘을 빌어 보다 나은 인간다운 삶을 ...  
5 안숙영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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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2019-05-02 2019-06-03 09:41
<키치 월드 (Kitsch World)> 밤의 청춘들은 자신의 몸에 하나 둘 상징들을 새겨 넣는다. 그것은 ‘유일한 나’를 기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복제품과 가짜로 가득 채워진 도시에서는 사랑도 기이한 사물로 둔갑해 쇼윈도우...  
4 이영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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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2019-05-02 2019-06-03 10:09
<불안한 도시> 도시는 인간의 공동의 꿈을 이루는 공간이다. 쾌락이거나 파멸이거나... 승리를 이룬 사람도 절망에 절망을 더한 사람도 빠르게 변하는 도시의 속도에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그저 먼발치에서 바라볼 뿐 _이영우  
3 임형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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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2019-05-02 2019-06-03 10:03
<호모 모빌리쿠스 (Homo Mobilicus)> 이번 사진작업은 이 시대 현대인의 관심사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이었고, 이제 스마트폰은 새로운 언어이자 또 다른 세상을 여는 도구가 되었다. 스마트폰...  
2 함윤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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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2019-05-02 2019-06-03 09:57
<레질리언스 (Resilience)> 단절된 도시의 강박감이 내면에 고립되어 있다. 타성에 젖어든 나의 내면적 오류를 사진 속에서 끌어내는 작업을 해야만 했다. 낯선 자신과 깊게 대면할수록 화석화된 상처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  
1 허윤석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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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19-05-02 2019-06-03 09:50
<나의 이름은 조국입니다> 나의 소중한 친구들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이다. 제복을 입은 모습에서 그들의 신념, 자존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군인의 길을 선택한 나의 친구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제복과 평상복의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