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말 폴딩카메라인 Bessa II (6x9)를 마지막으로 단종시킨 후 2009년 네오클래식 Bessa III 667로 부활을 꿈꾸고 있는 듯하다. 코시나사와 후지필름의 공동개발로 2009년 5월 출시예정이다. 판매가는 1,999유로 (한국 300만원선)으로 전해지고 있다. 주름상자가 있는 폴딩형식으로 휴대가 매우 간편하고, 조리개우선모드가 있어 실사용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홀더를 교체할 수 있어 6x6cm 또는 6x7cm크기로 촬영이 가능하며, 120&220 롤필름 사용이 가능하고, Heliar 80mm F3.5렌즈를 탑재했다. 최단거리 90cm, 광각렌즈가 아닌 표준렌즈를 탑재한 것이 아쉬운 대목이군요^^
1950년대말 폴딩카메라인 Bessa II (6x9)를 마지막으로 단종시킨 후 2009년 네오클래식 Bessa III 667로 부활을 꿈꾸고 있는 듯하다.
코시나사와 후지필름의 공동개발로 2009년 5월 출시예정이다. 판매가는 1,999유로 (한국 300만원선)으로 전해지고 있다.
주름상자가 있는 폴딩형식으로 휴대가 매우 간편하고, 조리개우선모드가 있어 실사용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홀더를 교체할 수 있어 6x6cm 또는 6x7cm크기로 촬영이 가능하며, 120&220 롤필름 사용이 가능하고, Heliar 80mm F3.5렌즈를 탑재했다.
최단거리 90cm, 광각렌즈가 아닌 표준렌즈를 탑재한 것이 아쉬운 대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