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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743 바람소리에 내 마음을 담다. 2 imagefile
Webmaster
1294   2012-02-26
 
1742 구태여~ 1 imagefile
Aura
1351   2012-02-24
저처럼 고집불통인 사람 많죠! Body 부터 구입하라는데, 굳이 렌즈부터 구입하는 사람! 혹은 마음을 꽉~ 닫고 너 어찌하나 보자고 고집 부리는 사람! 이런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 구태여 말씀 안하셔도 압니다. 진입하고 싶지...  
1741 회룡포 4 imagefile
트릴로
1120   2012-02-23
사진을 찍으려 할 때마다 하늘은 왜 이렇게 도와주질 않는지... 안개가 뿌옇게 끼어 시정이 7 km 도 안나오는 날, 회룡포 모습입니다. 도저히 그냥 올릴 수 없는 사진이어서 뽀샵 엄청 했습니다. 눈만 버리게 해드려 죄송할 따...  
1740 군산출사-01 2 imagefile
여행
1151   2012-02-20
군산출사 사진입니다 변함없이 모델로 봉사해주신 강선생님 감사합니다.  
1739 개 팔자가 상팔자라굽쇼!~ 11 imagefile
Aura
1560   2012-02-20
개 팔자가 상팔자라굽쇼!~ 멍멍이들의 표정이 침울합니다. 서럽습니다. 개도 개 나름, 사람도 사람 나름! 팔자타령이 절로나는 하루입니다. 오늘부터 멍멍탕 끊었습니다. 창살속의 개들 팔자가 내 팔자 같어서...  
1738 조천리 마을 풍경 3 imagefile
하얀여우
1460   2012-02-19
..  
1737 사진과 여행 - Myanmar 4 imagefile
Aura
1230   2012-02-17
저는 역마살이 있어서 돌아댕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게 딱 맞는 취미는 여행이죠! 여행이 좋아서 카메라를 장만하게 되었고, 모든 생활도구 역시 여행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먼곳을 여행한 사람은 전쟁터에 참전한 용장이 되...  
1736 군산 출사 사집입니다 2 imagefile
느림보
1178   2012-02-16
첫번째 부산 출사때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두번째라고 조금 낫더라구요.. 한발 한발 내딛다보면 무언가 보이겠지요.. 그냥 조금 먼 산책을 나온 맘으로 따라 나서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1735 두번째로 참석한 군산입니다. 2 imagefile
Wan Jong
1171   2012-02-16
군산 신흥동(?) 재개발지역의 마지막으로 남아 이사를 하는 주민인듯. 멀리 숨어서 찰칵! 군산 신흥동(?) 재개발지역의 빈집. 그러나 갑자기 사람이... 군산 해망동(?)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군산 해망동(?) 모두들 멍멍이 사진...  
1734 군산출사 - 04 2 imagefile
여행
1098   2012-02-15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사진교실 가족들과 출사하여 너무 반갑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출사에 함께 하며, 운전과 기타 예약과 음료등으로 봉사하고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움을 알게 해 주신 이문...  
1733 군산 출사 4 imagefile
강패
961   2012-02-13
 
1732 빵 사세요~ 3 imagefile
agnyu
1050   2012-02-12
빵 한덩어리를 먹이기 위해 무보수 알바 자청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크롭, 보정, 테크닉....모두 생략한 귀차니즘의 막무가내 인증샷으로 보답합니다. ^---------^  
1731 궁동에서 샘께서 찍으신 사진 올립니다.. 4 imagefile
느림보
1457   2012-02-12
 지난번 궁동으로 산책 나갔을때 샘께서 찍으신 사진입니다..   
1730 여행 좋아서 사진에 빠지다. 아니~아니~ 3 imagefile
Aura
1221   2012-02-10
< 갤러리에 이상한 자료 올려서 죄송합니다. 어디에 올려야 하나 싶어서...> 무릎 다치기전에는 제가 낚시를 무척 좋아라 했습니다. 지금은 사진에 빠져서 헤매고 있습니다. 이런 대물을 낚는 느낌이 셔터를 누를때도 느껴집니다....  
1729 변산 내소사 4 imagefile
트릴로
1368   2012-02-06
지난 주 눈오는 날 변산 내소사에 잠깐 들렀습니다. 굵은 눈발이 흩날리며 자꾸만 쌓여서 돌아올 길이 막막했었지만, 고즈넉한 내소사의 분위기는 무척 좋았습니다.  
1728 일상 3 imagefile
Aura
1064   2012-02-04
 
1727 조심하세요. 2 imagefile
Wan Jong
1112   2012-02-04
몇칠째 왜이리 추운지 오늘부터 풀린다던데... 눈이 아직 녹지 않은곳이 있네요. 빙판길 조심하세요. 사진교실 마실갔을때 궁동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1726 영산강 (원본 + 보정본) 3 imagefile
트릴로
1296   2012-02-02
열두 골 줄기줄기 모여든 예나 다름없는 영산강 오백리 서러운 가람이여 (파노라마 원본) (파노라마 보정본)  
1725 니콘 FM2 2 imagefile
트릴로
1448   2012-01-30
요즘 사진교실에 라이카, 핫셀 등 고급 필름기종 구입 돌풍이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칼자이스나 보이그렌더 MF 렌즈 (니콘 마운트)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아니면..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라이카 M3에 라이카 렌...  
1724 쑥쓰러움 떨쳐내기 2 imagefile
Aura
1318   2012-01-29
사진을 담으면서 항상 고민되는 것중의 하나가 드리댈까? 말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워낙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서 감당이 안되더군요. 오늘은 막내 초등학교 입학준비할겸 들린 백화점에서 드리대는 연습을 했습니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