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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763 영광 법성포 3 imagefile
트릴로
1481   2012-03-22
영광 법성포 입니다. 굴비 정식도 먹었죠~ 낮 동안에는 하늘이 정말 맑았는데, 저녁때에 사진 찍으려고 보니까 역시나 하늘 빛이 좀 그러네요... 아, 한가지, 저 햇빛 때문에 생기는 화이트홀, 저거 어떻게 찍는지, 또는 어떻게...  
1762 설마~꽃을 세다발이나 사다 주는데 삐지겠어요? 1 imagefile
Webmaster
1167   2012-03-20
 
1761 모르게... 1 imagefile
Wan Jong
1109   2012-03-13
몰카를 찍었습니다. 우연히... 모델분에게 감사를... 꾸벅...^.^  
1760 서울 출사 사진입니다 1 imagefile
느림보
1184   2012-03-13
햇살이 눈부시고 , 바람이 향긋한 봄날의 삼청동길 산책을 기대했는데 ㅠㅠ 추웠습니다..바람도 매서웠구요 ㅎ 그래도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구 보고픈 딸을 만나서 더 행복했습니다  
1759 서울출사 2 imagefile
여행
1141   2012-03-12
갑자기 추워진날씨에도 10명이 서울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문수교수님께서 직접 운전해주시고, 가르침주시고, 샵구경시켜주시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마이클 캐냐의 사진전은 너무나 ...  
1758 영산강유채 3 imagefile
여행
1123   2012-03-07
세월이 빠른건지 벌써 3월이네요 앞으로 꽃샘추위는 있겠지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우리곁에 오겠지요. 봄을 조금이라도 빨리 느끼고 싶어 작년 사진교실에서 출사하여 파노라마로 담았던 영산강의 유채입니다. 올해도 볼수있는건지...  
1757 양떼목장 설경 5 imagefile
트릴로
1415   2012-03-07
강원도에 눈이 왔다길래 대관령 양떼목장에 가보았습니다. 아침 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벌써 많이 왔더군요. 처음에는 나무들도 하얗게 눈에 덮여 있더니만, 햇빛을 받으면서 나뭇가지의 눈은 금방 녹아버렸습니다..  
1756 폐교 3 imagefile
하얀여우
2191   2012-03-05
.. 남해 폐교  
1755 자가현상,스캔 5 imagefile
슈퍼
1042   2012-03-04
흑백필름을 직접 현상했습니다. 찍는것도 재미있지만 직접현상하는 재미도 솔솔하네요~~ㅋ 1. 100TMX 2. 125PX (이문수선생님이 좋아라하시는 필름)  
1754 목욕탕 2^^ 1 imagefile
Aura
998   2012-03-02
배타고 지나가면서 찍고 해서 촛점이 안맞은 것도 있고 사진이 허접합니다. Myamar의 인레호수 주변지역의 소수민족 풍경입니다. 없이 사는 사람들이 더 행복하다는 사실! 부끄러움을 모르며 순박한 아담과 이브 시절의 세상입니다....  
1753 목욕탕 1 ^^ 2 imagefile
Aura
1118   2012-03-02
이달의 사진 선정 기념으로 Myanmar의 목욕을 주제로 올려봅니다.^^ 절대 외설이 아닌 예술입니다.ㅋㅋ Myanmar 사람들은 남녀 모두 롱지라는 천으로 아래를 두릅니다. 롱지가 신분을 표시하기도 합니다. 목욕할때 물에 젖은 롱지는...  
1752 입학식 2 imagefile
Aura
1014   2012-03-02
 
1751 귀항 1 imagefile
먼여행
1117   2012-03-02
2011/12/03 @ 통영  
1750 미역 줍는 여인들 6 imagefile
트릴로
1810   2012-02-29
겨울 끝자락 저녁의 황금빛 바다에서 미역을 줍고 있는 나이 든 두 어촌 여인의 모습을 찍은 작품이다. 사진의 앞부분은 어촌 여인의 작업을, 뒷부분은 아름답고 부드럽게 펼쳐지는 바다를 찍었다. 포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움...  
1749 유구출사 - 초가집풍경 2 imagefile
여행
2161   2012-02-28
제법 쌀쌀한 날씨였는데,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748 시골집, 개, 빨래집게 3 imagefile
트릴로
1732   2012-02-28
사진교실에서 유행하는 시골집, 개, 빨래집게가 한꺼번에 들어있는 사진입니다. 개 두마리가 싱크로 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손가락이 얼어붙는 줄 알았습니다... ^^  
1747 성곡사 출사 4 imagefile
먼여행
1249   2012-02-27
[기원] [소리를 담는 여인] [딴청] [소리를 보다] [...]  
1746 유구 출사 4 imagefile
먼여행
1253   2012-02-27
잔설이 내려 더욱 더 고향생각이 났다. 올망졸망한 부뚜막을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난다. 세월을 떠 받치고 있는 기둥이 힘겨워 보인다. 누구는 빨래, 누구는 개 사진에 광분하지만... 나는 '빨래집게'가 좋다. 남겨 논 배추 ...  
1745 출사 사진입니다 3 imagefile
느림보
1133   2012-02-27
서둘러 봄을 찾는 맘이 서운하기라도 했는지 제법 쌀쌀했던 날... 고백컨데 민속촌에서 본 초가집이 아닌 사람이 살아가는 흔적이 남아있는 초가집은 처음 본거 같습니다 마당 연못에 연꽃을 심어놓고 살아가는 정서가 부러운 ...  
1744 성곡사 2 imagefile
느림보
1175   2012-02-27
사람들의 뒷모습엔 참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