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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823 대청호반 2 imagefile
민영
969   2012-06-17
안녕하세요 한참전에 다녀온 출사인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많이 부족하지만 잘부탁드립니다 ^^ - 송민영  
1822 첫 출사지 녹도에서... 2 imagefile
sunny
1070   2012-06-14
 
1821 녹도 후기.. 3 imagefile
바라기
1138   2012-06-13
맛있는 소리 단란한 가족 강렬한 태양 형 믿지?? 평온한 아침  
1820 녹도 2 imagefile
Webmaster
958   2012-06-13
수요반 왕자님 사진입니다.  
1819 녹도 2 imagefile
박종만
1047   2012-06-10
 
1818 쓸쓸한 거리 2 imagefile
박솔희
1066   2012-06-08
 
1817 왜 여기서 자야만 할까요? 2 imagefile
박솔희
1035   2012-06-08
 
1816 그냥 좀 내버려 둬... imagefile
박솔희
958   2012-06-08
 
1815 아름다운 섬, 녹도 2 imagefile
느림보
1264   2012-06-05
섬 특유의 고즈녁함과 섬 사람들의 삶의 활력이 함께 어우러져 아릿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준 아름다운 섬, 녹도는 오래도록 내 맘속에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한번 가서 천천히 산책하고 싶은 곳입니다.....  
1814 보탑사에서 1 imagefile
默潭(묵담)
1232   2012-06-04
오랜만에 포스팅 해 봅니다 교수님 이하 모든분 안녕 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사진을 하시기 기원 합니다 ^^*  
1813 녹도 1 imagefile
바다거북
1723   2012-06-01
 
1812 녹도.. 그리고..... 4 imagefile
먼여행
1073   2012-05-30
 [뜻밖의 방문] [그리고 추억] [눈부신 아침에도] [쓸쓸함이 묻어있고] [흔들리는 마음에] [하염없이 바라만 보네]  
1811 꿈꾸는 카메라 2 5 imagefile
느림보
1021   2012-05-29
 
1810 Island of Dream 7 imagefile
이로
1127   2012-05-29
취하면 나는 가만있는데 세상이 흔들린다.jpg 30초동안 눈을 감지 않으면 세상은 고요하다.jpg 동상이몽.jpg 꿈 같았던 녹도 출사 였습니다. 이자리를 만들어주신 교수님과 섬에 계신 반장님 그리고 같이 즐거웠던 모든분들과 가장...  
1809 녹도 단체사진 imagefile
Webmaster
1008   2012-05-28
 
1808 녹도출사 imagefile
Webmaster
956   2012-05-28
 
1807 꿈 꾸는 카메라 imagefile
Webmaster
984   2012-05-28
 
1806 시립미술관에서.. 1 imagefile
먼여행
1057   2012-05-23
부드러운 미풍에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클릭하시면 1280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1805 강경 출사 2 imagefile
느림보
1051   2012-05-22
오전 일과에 지친 몸을 아무렇게나 펼쳐놓은 얇은 이불에 의지하여 짧은 낮잠에 빠져든 엄마옆에서 하늘에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라디오에서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카펜터즈의 Yesterday Ones more~ 들었던 어린시절의 아련함이 떠...  
1804 송강마을 이야기- 2 imagefile
李想
1256   2012-05-21
박재현 박사님! 바쁘신 가운데 필름 스캔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