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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663 방죽골 4 imagefile
李想
2063   2011-10-13
살아 가면서... 서로 닮아 간다는 것은.. 하나의 행복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부부가 ..오랜 세월 함께 살아가면서 서로 에게 익숙해지고 서로의 모습이 스며들어 ..마치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같이 같은 표정, 같은 모습으...  
1662 강경출사 3 imagefile
Gator
1949   2011-10-12
 
1661 3 imagefile
Aura
2121   2011-10-11
 
1660 빨간 풍선 3 imagefile
국선초
1591   2011-10-09
 
1659 무제 2 imagefile
Aura
1841   2011-10-07
통영 미륵산, 2011 - 본 사진은 특정 종교와 관련 없음.^^ 다들 아시겠지만서도... 여기서 다들 아시는 쪼크 하나! 예수님과 부처님이 고스톱 내기를 했습니다. 첫째판은 예수님이 이기셔서 부처님에게 꿀밤을 먹였죠. 하도 세...  
1658 정통 2 imagefile
Aura
1768   2011-10-06
무언가에 정통한다는 것은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그냥 날로 먹고 싶습니다.^^  
1657 설악산의 운해 4 imagefile
默潭(묵담)
1892   2011-10-05
 
1656 도심속 가을 풍경 1 imagefile
Aura
1679   2011-10-05
자전거로 시작하는 아침 출근길! 가을이 깊어감을 실감합니다. 조금만 있으면 햅쌀을 먹게 되겠죠! 하얀 햅쌀밥에 김장 김치를 언져 먹는 상상을 해봅니다.^^  
1655 마이산 가족끼리 번개 2 imagefile
Aura
1912   2011-10-03
이번 연휴에는 진안 마이산에 다녀왔습니다. 필드에 나가야 사냥을 하겠기에...^^ 총알만 낭비하고 돌아왔지만 가족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역시 사진 취미는 좋은 것입니다.^^ 마이산에도 역시 중생들 많더군요.^^ 동자승이 목탁을 ...  
1654 남계마을에서...2 1 imagefile
하얀여우
1682   2011-10-03
할아버지 .. 하루 종일 아무말씀도 없으시고, 묵묵히 일만 하시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1653 청원 남계마을에서... 2 imagefile
하얀여우
2016   2011-10-03
어제는 남편하고 청원에 있는 남계마을 다녀왔습니다. 아주머니가 대추따주고, 고구*도 쪄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 이야기 나누며 사진을 담았습니다.  
1652 송강마을-6 1 imagefile
李想
1917   2011-10-03
 
1651 군산출사에서... 4 imagefile
이진호
2353   2011-09-28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칭찬은 순간인데 평가는 오래가드라구요. 부족한것을 이야기해 주세요. <화장하고 외출하는 등대> . <공간을 담는 그릇은 어떻게 생겼을까!> <노랑색>  
1650 군산출사사진 5 imagefile
하얀여우
1391   2011-09-26
 
1649 군산출사 (빨래줄) 5 imagefile
하얀여우
5522   2011-09-26
 
1648 무엇일까요? 3 imagefile
Aura
1460   2011-09-26
괴물이 우리동네에 나타났습니다.^^ 군산 출사가는 길에 잡힌 괴물(?) 한컷 우측 위의 하늘을 보시면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ㅋㅋ  
1647 꿈 속 멀어져가는 여인 3 imagefile
정재인
1495   2011-09-22
 
1646 한국 축구의 고질병! 문전처리 미숙 2 imagefile
Aura
1570   2011-09-22
라이트룸 강좌후 사진에 대한 생각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만의 색감을 찾기가 힘드네요. 마치 미친* 널뛰기 하는 식으로... 저의 지금 사진 상태를 자평하면 딱~ "문전처리 미숙"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645 내 머리에 밸브 1 imagefile
Aura
1658   2011-09-22
대전, 2011 요즘 제 머리에는 밸브가 필요합니다. 뻔하게 예측 가능한 일에 흥분하며 머슥한 행동을 하게 되네요. 밸브로 각각의 부분을 조이고 풀어주며 적정수치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1644 배 두척 4 imagefile
트릴로
1619   2011-09-21
저보다도 먼저 세상에 나온 카메라 니콘 Nikomat FT (1965). 아버지 장롱에서 발굴했습니다. 필름을 넣고 돌려보니.. 신기하게도 사진이 찍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