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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523 자루 아웃렛 매장 1 imagefile
李想
1424   2009-09-29
오랜 만에 가족과 쇼핑을 갔습니다. 비오는 날 나름 운치 있더군요.. 그런데 매장에 도착해 보니 많은 사람들로 인해 정신이 하나 없더군요.. 결국 아들과 나는 일찍 매장을 빠져나와 차에서 장시간 집사람과 유진이 기다리며.....  
2522 ♣ 겨울 감나무는? image
시골왕자
1423   2014-01-20
▒ 겨울 시골 마을은 가끔 들려오는 개짖는 소리만 들릴 뿐 인위적인 기계음은 들리지 않습니다. 깊어가는 겨울밤 모처럼 어머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술잔을 기우리는 동안 마당밖에선 겨울 밤하늘 별들의 속삭임을 감나...  
2521 마음의 고향 2 1 imagefile
靑河/방지윤
1423   2014-06-17
 
2520 박선민 imagefile
Webmaster
1422   2018-06-24
 
2519 소년과 무지개 3 imagefile
작전세력
1422   2010-05-31
어렸을적에나 가끔 볼수 있었던 무지개를 이곳에서는 종종 볼수가 있다. 그시절 무지개 저편에는 무엇이 있을까.. 막연히 궁금해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었는데... 소나기가 한차례 쏟아지고나면 조금씩 개이는 구름 사이로 그 모습을...  
2518 녹차밭모습.. 3 imagefile
바다거북
1422   2009-06-30
재미 있었어요...^^  
2517 회남면에서 imagefile
默潭/김영식
1421   2014-06-16
 
2516 상념 2 imagefile
청호/유봉훈
1421   2013-03-17
 
2515 해바라기 6 imagefile
청아
1421   2008-10-05
따가운 태양 아래  
2514 소나무가 있는 바다 3 imagefile
하얀여우
1421   2008-10-05
..  
2513 그리고 아침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420   2014-05-29
 
2512 외연도 풍경 1 imagefile
Sue/황정주
1420   2014-05-28
 
2511 양떼목장 설경 5 imagefile
트릴로
1420   2012-03-07
강원도에 눈이 왔다길래 대관령 양떼목장에 가보았습니다. 아침 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벌써 많이 왔더군요. 처음에는 나무들도 하얗게 눈에 덮여 있더니만, 햇빛을 받으면서 나뭇가지의 눈은 금방 녹아버렸습니다..  
2510 서미경 imagefile
Webmaster
1419   2018-06-17
 
2509 임형순 imagefile
Webmaster
1418   2018-06-10
 
2508 빨간신발 아가씨 imagefile
Webmaster
1418   2011-07-07
 
2507 이영우 imagefile
Webmaster
1417   2018-08-05
 
2506 낯선 거리 imagefile
청호/유봉훈
1417   2013-05-26
 
2505 서울출사중에서...(1) 2 imagefile
하얀여우
1417   2011-06-13
..  
2504 신림 6동 5 imagefile
지니(하은숙)
1416   201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