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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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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574 | | 201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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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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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574 | | 201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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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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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574 | | 2011-08-04 |
이탈리아 싼마르코 광장에서 어여쁜 처자를 뒤쫏아가다 길을 잃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겁나게 많은 비둘기때 사이로 나타난 여인은 로마신화의 여신인 것 같았습니다.^^ 이번 푸켓 여행에서는 10살 정도 되는 백인 아이의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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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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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1573 | | 2014-01-27 |
@ 장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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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광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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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 1571 | | 2014-06-30 |
이렇게 환하게 웃고 계셨다는 것을 모니터를 보고서야 알았다. @ 회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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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4인 4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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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571 | |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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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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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패 | 1571 | | 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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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루벌 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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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 1571 | | 2013-12-14 |
臨溪茅屋獨閑居 개울가 초가집에 한가히 홀로 사니 月白風淸興有餘 달 밝고 바람 맑아 흥취를 더하는구나 閑居 中, 吉再 135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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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고질병! 문전처리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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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570 | | 2011-09-22 |
라이트룸 강좌후 사진에 대한 생각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만의 색감을 찾기가 힘드네요. 마치 미친* 널뛰기 하는 식으로... 저의 지금 사진 상태를 자평하면 딱~ "문전처리 미숙"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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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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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569 | | 201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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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팔자가 상팔자라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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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569 | | 2012-02-20 |
개 팔자가 상팔자라굽쇼!~ 멍멍이들의 표정이 침울합니다. 서럽습니다. 개도 개 나름, 사람도 사람 나름! 팔자타령이 절로나는 하루입니다. 오늘부터 멍멍탕 끊었습니다. 창살속의 개들 팔자가 내 팔자 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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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제머리 조심해유~ 미나리 아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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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569 | | 2010-05-09 |
엄니~~ 미나리 아녀유~~ 아들 머리구먼유~~ 조심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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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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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568 | | 200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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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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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1565 | | 201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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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주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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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565 | | 201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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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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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련/소원섭 | 1565 | | 2013-09-23 |
오래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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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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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 1564 | | 201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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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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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563 |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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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반 숙제(캔디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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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 1563 |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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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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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 1563 | | 201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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