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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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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992 | | 201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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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거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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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998 | | 201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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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동설한에도 아버지는 늘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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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975 | | 201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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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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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014 | | 201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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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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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010 | | 201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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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설경의 대표주자 덕유산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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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972 | | 201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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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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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976 | | 2015-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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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좋은 기회인데 아쉬움이 많네요. 마음만 함께합니다. 사실은 아들이 늘 어린아이인줄만 알았는데 군대를 갔다오고 대학을 졸업하고 벌써 취업을 하여 해외로 발령을 받아 내일 오후에 출국을 합니다. 마음이 짠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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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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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985 | | 201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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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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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1012 | | 201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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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하늘과 바다사이에 ▼바닷가 풍경 ▼또하나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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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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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974 | | 201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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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또다른 흔적 ▼바다가 전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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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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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974 | | 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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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고 건강 잘 챙기라고 하시던 할머님. 우리 사진 찍는데 관심을 보여주시던 동네 주민 남의 집에 들어가서 열심히 사진 찍는 우리들. 운동장에서 뛰어 놀다 사진 찍자고 하니까 찍혀 주던 어린아이들. 없는 곳이 없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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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이미지#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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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010 | |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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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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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973 | | 2015-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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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섬 -노인편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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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 1025 | | 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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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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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994 | | 201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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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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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219 |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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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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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989 | | 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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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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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김영식 | 1012 |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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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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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977 | | 201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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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애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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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995 | | 201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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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바다가 그리울때 ▼흔적 ▼ 갈때까지 가보자 감성을 막 지극하는 그런 사진이 아닌 눈이 편안한 사진들입니다. 편안하게 감상하세요. 그동안 못올린 사진들을 한거번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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