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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923 서울 야경 4 imagefile
트릴로
2419   2011-08-29
하늘, 황금비율 구도, 색감, 궤적... 이것 신경쓰다보면 저것이 문제이고... ㅠㅠ  
1922 교회 찬양의 방주 3 imagefile
李想
2409   2011-08-30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출사중 중간에 나와서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교회 사진 촬영중 우리 조카와 우리 딸아이의 모습(?)  
1921 당진 왜목마을 일출 4 imagefile
Gator
2120   2011-09-05
 
1920 一場春夢 5 imagefile
국선초
1396   2011-09-06
내가 개꿈을 꾸는가, 개가 내꿈을 꾸는가?  
1919 태안의 일몰, 월몰, 그리고 일출. 4 imagefile
트릴로
4734   2011-09-06
일몰 시간에 맞춰서... 옆으로 마구 뛰어 구도를 바꿔서 한장 더.. 좀 더 기다렸다가 월몰.. 아침에 일어나서 일출..  
1918 꿈 속 멀어져가는 여인 3 imagefile
정재인
1514   2011-09-22
 
1917 앙드레와 나 3 imagefile
Aura
1530   2011-09-18
먼저 이쁜 사진 올리는 게시판에 문제를 이르켜 죄송합니다.^^ 앙드레! TV 드라마 신기생뎐에 나온 멍멍이 이름!?^^ 천만의 말씀! 그 유명한 사진계의 레전드 앙드레 케르테츠! 그런 고매하신 분과 제가 어떻게 비교가 되겠냐구요...  
1916 수요반 실습 3 imagefile
정재인
1370   2011-09-19
서해안 선진도 어항에서 폰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침에 눈비비고 산책 나갔다가 찍었는데 앞으로 일주일에 한 장 이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15 曜靈忽西頹 3 imagefile
트릴로
1371   2011-09-19
 
1914 여름에서 가을로 3 imagefile
Aura
1443   2011-09-20
입추가 지난지 오래 되었지만, 이제야 가을이 느껴집니다. 자전거로 출근하며 느끼는 산듯한 공기는 출근이라는 무거움을 날려버립니다. 잎새위에 내려앉은 가을이 제 마음도 붉게 물드립니다. 오늘 사진은 계절의 흐름을 표현하고...  
1913 배 두척 4 imagefile
트릴로
1625   2011-09-21
저보다도 먼저 세상에 나온 카메라 니콘 Nikomat FT (1965). 아버지 장롱에서 발굴했습니다. 필름을 넣고 돌려보니.. 신기하게도 사진이 찍힙니다.  
1912 내 머리에 밸브 1 imagefile
Aura
1659   2011-09-22
대전, 2011 요즘 제 머리에는 밸브가 필요합니다. 뻔하게 예측 가능한 일에 흥분하며 머슥한 행동을 하게 되네요. 밸브로 각각의 부분을 조이고 풀어주며 적정수치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1911 한국 축구의 고질병! 문전처리 미숙 2 imagefile
Aura
1574   2011-09-22
라이트룸 강좌후 사진에 대한 생각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만의 색감을 찾기가 힘드네요. 마치 미친* 널뛰기 하는 식으로... 저의 지금 사진 상태를 자평하면 딱~ "문전처리 미숙"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910 무엇일까요? 3 imagefile
Aura
1470   2011-09-26
괴물이 우리동네에 나타났습니다.^^ 군산 출사가는 길에 잡힌 괴물(?) 한컷 우측 위의 하늘을 보시면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ㅋㅋ  
1909 군산출사 (빨래줄) 5 imagefile
하얀여우
5592   2011-09-26
 
1908 군산출사사진 5 imagefile
하얀여우
1396   2011-09-26
 
1907 군산출사에서... 4 imagefile
이진호
2358   2011-09-28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칭찬은 순간인데 평가는 오래가드라구요. 부족한것을 이야기해 주세요. <화장하고 외출하는 등대> . <공간을 담는 그릇은 어떻게 생겼을까!> <노랑색>  
1906 송강마을-6 1 imagefile
李想
1919   2011-10-03
 
1905 청원 남계마을에서... 2 imagefile
하얀여우
2025   2011-10-03
어제는 남편하고 청원에 있는 남계마을 다녀왔습니다. 아주머니가 대추따주고, 고구*도 쪄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 이야기 나누며 사진을 담았습니다.  
1904 남계마을에서...2 1 imagefile
하얀여우
1688   2011-10-03
할아버지 .. 하루 종일 아무말씀도 없으시고, 묵묵히 일만 하시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