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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203 여기는 뉴욕 3 imagefile
호랭이군
971   2008-12-08
 
3202 사진.... 그 열정 속으로 3 imagefile
청아
1011   2008-12-08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3201 살짝 탄광촌 분위기 3 imagefile
청아
1054   2008-12-08
 
3200 느티를 찾아서 4 imagefile
청아
1072   2008-12-08
 
3199 순천만 5 imagefile
청아
1009   2008-12-08
순천만..... 컬러였으면 하는 생각이 스칩니다. 이교수님은 얼릉 올려 주시죠.... veriwide 100 47mm 그롭했습니다...  
3198 차량 화재 진압 완료! 9 imagefile
風雲
1169   2008-12-09
 
3197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3 imagefile
호랭이군
971   2008-12-09
 
3196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4 imagefile
호랭이군
972   2008-12-09
 
3195 good morning? now is new york 5 imagefile
호랭이군
1020   2008-12-09
 
3194 자전거 탄 풍경 2 imagefile
風雲
1258   2008-12-09
 
3193 독일 하이델베르그 성 4 imagefile
날개
1445   2008-12-10
.. 오래되서 잘 기억도 나지 않네요.. 정확한 성이름이... 국제화에 조금이라도 보테 볼려고 올립니다.  
3192 네달란드의 소형차들.. 3 imagefile
날개
1168   2008-12-10
유럽에는 유독 소형차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부의 상징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단지 생활의 필수품으로 이동순단으로 이용하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에서 저런차들 타고 다니면 오래 살 지 못합니다...ㅋㅋ  
3191 네달란드의 풍차.. 3 imagefile
날개
1543   2008-12-10
네달란드하면 빼놀수 없는 풍차 암스텔담에서 자동차로 한시간 정도 가면 '잔세스킨스'라는 풍차 마을이 나옵니다. 강변을 끼고 있는 마을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3190 이탈리아 밀라노 중앙역 야경 4 imagefile
날개
1546   2008-12-10
파리에서 3박4일의 여정을 마치고... 새벽 2시에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 로마를 향해 출발.. 19시간의 장시간 운전을 하고서 마침내 밀라노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바로 호텔앞 중앙역에 나와 야경 한컷..  
3189 뉴욕 6 imagefile
호랭이군
1027   2008-12-11
 
3188 뉴욕 3 imagefile
호랭이군
971   2008-12-11
 
3187 뉴욕 4 imagefile
호랭이군
971   2008-12-11
 
3186 루브르박물관소경...1 3 imagefile
날개
1008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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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5 루브르박물관소경...2 2 imagefile
날개
1260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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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 루브르박물관소경...3 imagefile
날개
1316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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