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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1383 단양읍 물돌이 imagefile
트릴로
1441   2013-12-14
직선으로 달려가지 마라 아름다운 길에 직선은 없다. 직선이 없다 中, 박노해 1957-현재  
1382 대전 노루벌 물돌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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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2013-12-14
臨溪茅屋獨閑居 개울가 초가집에 한가히 홀로 사니 月白風淸興有餘 달 밝고 바람 맑아 흥취를 더하는구나 閑居 中, 吉再 1353-1419  
1381 무주 내도리 물돌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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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   2013-12-14
下有長江上有山 아래는 긴 강 위에는 산 忘憂一舍在其間 그 사이에는 근심없는 집 한채 江舍偶吟 中, 廓再祐 1552-1617  
1380 상주 경천대 물돌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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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2013-12-14
節近西成天氣凉 추수철이 다가오며 날씨가 서늘하니 田家風致若爲量 농촌의 멋진 풍치 꼽아 봐도 좋겠구나 秋日田家卽事 中, 李應禧 1579-1651  
1379 상주 경천섬 물돌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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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2013-12-14
夢與白鷗飛海外 갈매기와 함께 바다 멀리 나는 꿈 覺來身在夕陽天 문득 깨어보니 하늘에는 고운 석양빛 釣魚 中, 成聃壽 ?-1456  
1378 안동 하회마을 물돌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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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2013-12-14
立馬溪橋問歸路 시냇가에 말을 세우고 돌아갈 길을 묻고 있노라니 不知身在畵圖中 이 내 몸이 마치 그림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하네 訪金居士野居 中, 鄭道傳 1342-1398  
1377 영광 법성포 물돌이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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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2   2013-12-14
斜陽低欲盡 지는 해 낮게 다 넘어가는데 樹景大於山 나무 그림자 산보다 크구나 작가 미상  
1376 영동 자라벌 물돌이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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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   2013-12-14
忽忽逢秋意易悲 어느새 가을 오자 슬픈 감회 절로 들어 坐看楓葉落庭枝 앉아서 바라보니 단풍 낙엽이 떨어지네 新秋雨夜 中, 卞季良 1369-1430  
1375 영월 선돌 물돌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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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   2013-12-14
遠上寒山石徑斜 가을 깊은 먼산에 돌길은 구불구불한데 白雲生處有人家 흰 구름 이는 곳 저만치에 사람도 사는구나 山行 中, 杜牧 803-853  
1374 영월읍 물돌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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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8   2013-12-14
參差山影倒江波 아롱진 산 그림자 강물결에 어리고 垂柳千絲掩酒家 늘어진 나뭇가지 주막을 덮었구나 泛舟 中, 李梅窓 1573-1610  
1373 영월 한반도지형 물돌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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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9   2013-12-14
金波滿目泛長空 한없는 금빛 물결 하늘은 드넓은데 千里愁心處處同 나그네의 시름은 어딜가나 한결 같네 崔致遠 최치원 857-?  
1372 임실 월면리 물돌이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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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   2013-12-14
紅塵飛不到 세상 티끌도 날아들지 않고 時有水禽啼 이따금 물새들만 우는 소리 뿐 溪居 中, 裵度 765-839  
1371 정선 물돌이 5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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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   2013-12-14
倚杖望層嶺 지팡이에 기대 겹친 산꼭대기 바라보니 飛詹駕雲木 구름은 나무를 감싸 안으며 날아가네 普德窟 中, 李齊賢 1287-1367  
1370 정선 병방치 물돌이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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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6   2013-12-14
猶有憂時心未已 근심걱정에 마음이 무거울 때면 夕陽扶杖看前峯 석양에 지팡이 짚고 산 봉우리 바라보네 幽居 中, 李廷龜 1564-1635  
1369 정선 구절초공원 물돌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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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2013-12-14
溪水潺潺石逕斜 시냇물 잔잔하고 돌길이 비탈진 곳 寂廖誰似道人家 적막하기가 신선 사는 곳 같구나 九曜堂 中, 李齊賢 1287-1367  
1368 평창읍 물돌이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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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9   2013-12-14
長嘯倚風橙 바람부는 돌계단에 기대어 휘파람 길게 부니 山靑江自流 산은 푸르고 강은 절로 흐르네 浮碧樓 中, 李穡 1328-1396  
1367 하동 너뱅이들 물돌이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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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   2013-12-14
烟霞朝慕多新態 아침 저녁 안개와 노을의 모습 변하여도 唯有靑山無古今 저 푸른 산은 예나 지금이나 꼭 같아라 林居十五詠 中, 李彦迪 1491-1553  
1366 소시민 imagefile
청호/유봉훈
3338   2013-12-14
 
1365 레테의 강으로,,, 3 imagefile
靑河/방지윤
3901   2013-12-14
 
1364 혼자 사는 남자 #10 imagefile
지니(하은숙)
3401   201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