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Home
소개
교육과정
공지사항
Question & Answer
자유게시판
오프라인
자료실
갤러리
전시정보
사진교실전시
올해의 사진
로그인
로그인 유지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OpenID
Open ID
오프라인
고동환
노강선
박재현
이재만
정재인
정해용
황정주
한진우
서미경
안숙영
이영우
임형순
함윤분
허윤석
오선옥
형태순
강미영
글수
1,471
회원 가입
로그인
출사보고 (08.9.13)
photom.co.kr (포토M)
http://photom.co.kr/zbxe/6887
2008.09.13
15:02:22 (*.235.103.75)
2145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ㅋ
새벽 4시 출발하여 마이산운해를 눈으로 구경하고 돌아 왔습니다.
빠가사리매운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L1030682.JPG (293.2KB)(1)
목록
2008.09.13
19:49:53 (*.252.206.47)
날개
ㅎㅎ.. 정말 명산은 쉽게 그 자태를 드러내지 않나 봅니다..
우리의 정성이 하늘에 닿지 못하였나...
그 고운 자태를 희미하게나마 보고 온 것도
감사 할 따름입니다.
정해용선생님 운전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09.15
14:29:59 (*.159.156.76)
風雲
10월에 다시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2008.09.17
11:16:55 (*.183.138.57)
박종만
매운탕의 감격이 지금까지 있네요
이선생님 잘먹었습니다 감사감사^^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111
??! (3)
1
風雲/정해용
969
2012-08-16
110
??! (2)
1
風雲/정해용
968
2012-08-15
109
우물
2
風雲/정해용
967
2013-04-16
108
공동주택(아홉번째)
1
李想 / 이재만
967
2012-09-20
107
박민성
Webmaster
964
2018-10-14
106
이영우
Webmaster
963
2018-09-26
105
안숙영
Webmaster
963
2018-09-26
104
함윤분
Webmaster
961
2018-08-23
103
안숙영
Webmaster
960
2019-01-09
102
임형순
Webmaster
960
2018-09-09
101
안숙영
Webmaster
960
2018-09-02
100
사진교실의 힘?????
2
느림보
958
2012-05-15
일요일에 막내가 축구시합을 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카메라 어깨에 메고 한장도 찍어주지 못했을텐데.. 거의 두시간 동안 내내 따라다니며 아이와 아이친구들 모습을 400여장 찍어준거 같습니다.. 이게 사진교실의 힘인거 맞지요...
99
밤마실-12
2
시인
958
2013-06-19
98
세종시 출사
1
여행
957
2012-12-12
세종시 출사 사진입니다.
97
대청호 주변 25
2
風雲/정해용
957
2013-01-11
96
오래된 필름
1
李想 / 이재만
957
2013-01-03
유효기간이 7년 하고도 6개월이 지난 필름으로 담다. M7+50mm Kodak Elite Chrome 100 (2005/8유효기간) scan v700
95
공동주택(#18)
1
李想 / 이재만
955
2013-01-24
2013. 01. 서울 Leica m7+50mm kodak Elite Chrome100 scan v700 / photoshop B/W
94
녹도출사-3
1
바다거북
953
2012-05-28
93
공동주택(열번째)
1
李想 / 이재만
951
2012-09-21
2012.09. 세종시.. m2+35mm tx400 scan v700
92
세종시-7
2
李想 / 이재만
951
2013-01-29
2013. 01. 세종시 Leica m7+50mm tx400 scan v700
목록
쓰기
첫페이지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우리의 정성이 하늘에 닿지 못하였나...
그 고운 자태를 희미하게나마 보고 온 것도
감사 할 따름입니다.
정해용선생님 운전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