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Home
소개
교육과정
공지사항
Question & Answer
자유게시판
오프라인
자료실
갤러리
전시정보
사진교실전시
올해의 사진
로그인
로그인 유지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OpenID
Open ID
오프라인
고동환
노강선
박재현
이재만
정재인
정해용
황정주
한진우
서미경
안숙영
이영우
임형순
함윤분
허윤석
오선옥
형태순
강미영
글수
1,471
회원 가입
로그인
수상한 도시
Webmaster
http://photom.co.kr/zbxe/61031
2011.06.18
23:55:06 (*.37.38.116)
1846
이 게시물을..
Untitled-1.jpg (344.8KB)(0)
Untitled-2.jpg (381.5KB)(0)
목록
2011.06.20
09:58:30 (*.98.1.88)
국선초
젊은 청춘들이 몰려다니는 도시를 다니다 보면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부럽다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371
옥탑
1
먼여행/한진우
1883
2015-03-01
Mamiya 7-II @ 삼성동
370
잘다녀오셨는지요~~
4
슈퍼
1884
2011-01-16
아~~쉽습니다. 따라가서 많은걸 배우구 싶었는데ㅠㅠㅠ 전 지난주 KTX타구 명동 다녀왔습니다.ㅎㅎ 구경하던중 중급반에서 배운거 연습한번 해봤습니다. 뭐 실력은 아직없구요 ㅋㅋ 보정두 할줄몰라 그냥 올립니다. 그냥 귀엽게 봐주...
369
흑 & 백
2
風雲/정해용
1884
2015-05-20
368
어김없이 시간은 흘러
4
정재인
1885
2011-12-12
사진이 뭔지 아무것도 당최 모르는 사람이 이런 저런 것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송년회가 있었는데 즐거웠습니다. 당연히 어제 먹었던 꽃게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꽃게를 보자마자 먹을 생각에 사진을 못찍...
367
엿보기 7
風雲/정해용
1885
2015-03-12
366
하늘과 가까이 있는 것들-교회가 있는 풍경
2
sol
1886
2014-08-25
365
심청
1
風雲/정해용
1886
2015-07-23
364
비엔날레 인물
3
默潭/김영식
1888
2014-09-14
363
출사모습
2
하얀여우
1890
2010-01-17
..
362
역전 풍경
1
Webmaster
1890
2010-03-08
361
강미영
Webmaster
1891
2017-02-18
360
축하드립니다.
5
지니(하은숙)
1892
2014-07-12
7월 13일(음 6,17) 교수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59
비엔날레 인증
1
默潭/김영식
1894
2014-09-15
358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2
風雲
1895
2008-10-07
357
수료식 기념사진^^
5
국선초
1896
2010-09-20
356
삼성동 번개 출사중...
3
李想
1898
2010-08-03
..
355
DDP 2
1
sol
1899
2014-12-04
354
대청호주변 마을이야기 54
space
1899
2016-07-31
공곡리
353
수업 받으러 가는 길에 HDR
3
트릴로
1900
2011-04-05
수업 받으러 가는 길, 조금 일찍 나와서 일단 교수님께서 사주시는 칼국수 한그릇 뚝딱 먹고, 만년동 골목길을 찍었습니다. 원본은 이렇습니다. -2, +2 노출보정한 것을 합쳐서 HDR 시도해 보았습니다. 교수님 말씀하신대로, 그...
352
2008.10.18 출사후기
10
Webmaster
1903
2008-10-19
120만~150만명이 왔다는 제 4회 부산불꽃축제 인파의 물결속에... VIP초대권으로 입장해서 과분하게도 맨 앞줄에 앉아 황홀한 불꽃쇼를 감상하고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들고 1시간 이상을 기다려 주신 배기...
목록
쓰기
첫페이지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젊은 청춘들이 몰려다니는 도시를 다니다 보면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부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