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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청댐 출사때 고동환교수님이 제 프레임에 들어오셔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립니다
다음엔 좀더 멋진 샷 - 감히 약속드려 봅니다 ^^;
헉! 열심히 셔터를 눌렀지만, 노출이 안맞아서 지우려는 찰나를 들켰네요....
노출은 미분 방정식보다도 어렵답니다
계속 지우고, 또 지우고, 또 지우고.... 어떤 분은 아예 디렉토리 전체를 지웠다던데,,,,
앞으로 멋진 샷 기대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 ‘내가 바로 거기 서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카메라는 나에게 아름다움을 보게 해 주는 또 하나의 ‘눈’이며, 새벽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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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열심히 셔터를 눌렀지만, 노출이 안맞아서 지우려는 찰나를 들켰네요....
노출은 미분 방정식보다도 어렵답니다
계속 지우고, 또 지우고, 또 지우고.... 어떤 분은 아예 디렉토리 전체를 지웠다던데,,,,
앞으로 멋진 샷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