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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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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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921 | | 2008-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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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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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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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921 | | 200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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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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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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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921 |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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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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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바람,햇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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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구 | 921 | | 200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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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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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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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921 | | 2009-0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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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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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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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921 | | 2009-0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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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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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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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921 |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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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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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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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 921 | | 2009-11-11 |
텅빈 의자를 보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거쳐 지나간 흔적을 찾아봅니다. 이 곳을 조용히 비추는 가로등. 지금의 제 마음도 수많은 일이 지나갔지만 잠시나마 모든 것을 비워두고 되돌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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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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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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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921 | | 201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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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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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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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921 | | 200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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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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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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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潭 김영식 | 921 | | 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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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소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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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921 | | 2014-03-08 |
▒ 높이 높이 하늘을 다을듯이 담벼락을 만든다. 그리고 그것도 모잘라 담벼락위에 또 하나의 선을 만든다. 무엇을 그리도 경계를 하여야 하는가? 두려움... 그런데 그 두려움밑엔 작은 소망을 기원하는 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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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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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921 | | 201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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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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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921 | | 20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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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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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 921 | | 20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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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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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련/소원섭 | 921 | | 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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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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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921 | | 201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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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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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김춘배 | 921 | | 2014-09-03 |
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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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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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왕자 | 921 | | 201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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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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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922 | | 200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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