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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자식이 낳은 자식이라서...그래서 조용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시실까요?

그져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어머니!

# 교수님께서 자기 생각을 사진에 담아보라고 하셔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으로 제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이 이런 느낌이군요.^^

초점 엉망, 색깔은 우연히 따뜻한 빨간색이 된것 같고...노출 엉망...

오늘도 결국 한가지밖에 못했습니다. 언제 완벽해 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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