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사진을 담고 싶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전직을 하고,    처음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담았던 시간이 1년이 지났네요

이제야 조금씩 사진이 만들어 지는 듯 합니다만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보여주시는 저 분들의 눈빛은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 주네요~~~411.jpg 4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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