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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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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412 | | 200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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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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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 1411 | | 201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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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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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411 | | 201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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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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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황정주 | 1411 | | 201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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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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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 1411 | | 2012-02-24 |
저처럼 고집불통인 사람 많죠! Body 부터 구입하라는데, 굳이 렌즈부터 구입하는 사람! 혹은 마음을 꽉~ 닫고 너 어찌하나 보자고 고집 부리는 사람! 이런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 구태여 말씀 안하셔도 압니다. 진입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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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小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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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초 | 1411 |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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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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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1411 | | 200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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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반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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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붕어 | 1410 | |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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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동 20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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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가 사는 세상 | 1410 | | 200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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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죄송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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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납산 | 1409 | | 2011-01-24 |
사랑하는 내 자식이 낳은 자식이라서...그래서 조용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시실까요? 그져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어머니! # 교수님께서 자기 생각을 사진에 담아보라고 하셔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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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갤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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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 1409 |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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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이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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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시안 | 1409 |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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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들에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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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세상 | 1409 | | 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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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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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 1409 | | 200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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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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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408 | | 2013-12-19 |
늦은 퇴근길... 따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빵집을 지나는 파지줍는 허리굽은 할머니를 발견하고 따끈한 빵을 건네는 빵집부부의 훈훈한 마음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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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반 실습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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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패 | 1408 | | 201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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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mori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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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408 | | 2010-06-08 |
.. 너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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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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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하은숙) | 1407 | | 201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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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의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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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1407 | | 20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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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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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1407 | |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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