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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jinuh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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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형식에서 카르티에브레송의 '결정적 순간'의 사진미학을 새롭게 극복한, 영상적 이미지의 분석과 구축이라는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하여 카르티에브레송이 이룩한 스냅숏 형식을 한층 통합적이고 구조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리 프리들랜더 [Lee Friedlander]의 사진이 연상되네요 ^^ 한국의 모습이라 더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두산백과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지난 주 황간에서 Han Friedlander 님.
두 분 다 재빠르다는...
저는 곶감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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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형식에서 카르티에브레송의 '결정적 순간'의 사진미학을 새롭게 극복한, 영상적 이미지의 분석과 구축이라는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하여 카르티에브레송이 이룩한 스냅숏 형식을 한층 통합적이고 구조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리 프리들랜더 [Lee Friedlander]의 사진이 연상되네요 ^^ 한국의 모습이라 더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두산백과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지난 주 황간에서 Han Friedlander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