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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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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uphoto.com | 7913 | | 2008-07-07 | 2008-07-08 11:07 |
관선생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방학도 했고, 일요일엔 동생(?) 결혼식이 있다고 하네요^ 다음주 17일에 출국한다고 합니다. 이번주중에 얼굴도 뵐겸 저녁식사 어떠세요? 댓글로 환영인사 남겨 주시고, 만나는 날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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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갑자기 사진이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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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6433 | | 2008-07-09 | 2008-07-09 00:18 |
사진을 보고 리플을 달고 등록은 하는중인데 사진이 없어졌네요 확실하게 올려 주세여///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야 하는 과장이 지만 서도 항상 이야기 하는것 이지만 사진은 잘 찍고 못 찍고가 없습니다 주된 관심은 어떻게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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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날 잡아서 저녁에 소주한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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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6127 | | 2008-07-11 | 2008-07-14 00:01 |
언제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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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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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안나 | 6674 | | 2008-07-12 | 2008-07-13 23:58 |
가입인사가 늦어서..죄송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다들 고수들 이시라....감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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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신문에서 읽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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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6844 | | 2008-07-14 | 2008-07-14 20:49 |
제목 : 흑인 승객 공항 택시 기사가 어느 날 오후 이태원행 흑인 손님 두 명을 태우고 용산역 앞 신호등 앞에 서 있었다. 그때 반대편으로 가던 동료 기사가 "오늘 재미는 어때?" 라고 묻자. "보시다시피 연탄 두 덩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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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파수 체널에서 같이 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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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7024 | | 2008-07-14 | 2008-07-15 18:01 |
많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홈피 인데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어지럽다고. 들어와서도 글 한자 쓰시지 않고 가시는 분... 같은 주파수 체널에서 같이 할수 있는 작업...서로 공감할수 있는 영역인데 참여 하시는 분 들이 없으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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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밥솥 시리즈) 종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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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 6413 | | 2008-07-15 | 2008-07-15 18:06 |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서 돈을 빌려 가마솥 하나를 장만했으나 밥 지을 쌀이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어렵사리 농사지어 밥을 해놓았으나 정작 본인은 맛도 못 봤다. 최규하 대통령은 이밥을 먹으려고 솥뚜껑을 열다 손만 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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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생활의 반성..(이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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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7014 | | 2008-07-15 | 2008-07-29 21:31 |
1. 방학계획을 실천한 평가 .. 학습면 : 나는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못했다. .. 생활면 : 나는 누나랑 싸우지 않을려고 하는데 싸웠다. .. 건강면 : 나는 건강을 위해 줄넘기를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2.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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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제4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안내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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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협회 | 5544 | | 2008-07-16 | 2008-07-16 10:53 |
Ⅰ. 대회 목적 ○ 한강 생태계와 아름다운 사계 및 수질보전활동 ․ 물 사랑 정신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작품을 공모하여 환경보전의식 제고 및 친환경적 생활문화 정착 ○ “한강”를 소재로 한 환경사진 공모전을 통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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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제13회 서울관광사진축제 - 오프라인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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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사진축제 | 7564 | | 2008-07-16 | 2008-07-16 12:00 |
서울시에서는 사진을 통해 창의문화도시, 관광서울의 모습을 널리 홍보하고자 서울관광사진공모전을 개최하오니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모주제 창의문화도시,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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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점수가 3등급으로 올라갔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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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5615 | | 2008-07-17 | 2008-07-19 14:01 |
언제 부터 점수 표시가 되어 등급이 올라가는것으로 했을까잉 어느날 갑자기 별표시가 되고 그 옆에 1.2.3 이란 숫자가 올라간다 왜ㅣ 뭐땜시.... 자주 올리면 올라가는 점수 .... 많이 올라가면 상품이라도 있을라나..... 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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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주소창으로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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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5425 | | 2008-08-12 | 2008-08-14 23:46 |
새 주소창으로 들어오네요..^^ 새 집 마련 축하 드리며..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이트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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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위로 덕분에 잘 모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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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6062 | | 2008-07-19 | 2008-07-19 22:57 |
큰 관심과 위로속에 장인어른 잘 모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온줄 아오나 먼저 서면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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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출사 무자게..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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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안나 | 6399 | | 2008-07-26 | 2008-07-28 09:21 |
가고 싶은데..또 참석하지못할것같아요.. 담주에는 꼭 따라가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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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사진을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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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 6261 | | 2008-07-27 | 2008-07-27 23:15 |
화면이 커지네요.... 사진위에서 손 모양이 나오면 클릭하세요 그럼 사진이 크게 보이네요 감사 읽어 주셔서 읽지 않는 분들이 많은듯 글은 남기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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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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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7145 | | 2008-10-05 | 2008-10-06 15:44 |
출사를 위해 자동차 구입부터 밤새워가며 운전해 주신 교수님!.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그 구불구불한 길을 안전하게 운전하여 주신 회장님! 많이 수고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처음뵌 시이구님 커피 잘 마셨습니다.^^ 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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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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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 6132 | | 2008-08-01 | 2008-08-01 17:40 |
사진 올리기가 넘어려워용~~~ 에러가 왤케 계속 나는 건지~~~ㅜㅜ 주말은 컴하고는 멀리 떨어져 있는지라 월요일에 올릴께욤~~^^ 행복한 주말보내시궁~~~ 잘보내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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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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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새 | 6797 | | 2008-08-01 | 2008-08-03 20:58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모처럼 카페에 들어와서 사진 한장 올려 볼려고 하였으나 방법을 몰라 백지로만 나오는데 연꽃이라는 글씨를 누르니까 그림이 보이는데 카페지기님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대전대학교에서 배워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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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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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6430 | | 2008-08-07 | 2008-08-25 13:21 |
한 동안 안보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모두 가족들과 휴가 가셨나 봅니다. .. 휴가도 못가고 사무실에서 보내는 신세가 한탄 스럽습니다.^^ 휴가 잘 다녀오셨으면 흔적좀 남겨 주세요..^^ 궁금합니다. 어떻게들 지내시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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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가입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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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천사 | 7928 | | 2010-01-07 | 2010-01-08 14:04 |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으로 이사온지 얼마안된 사람이구요..지금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사진을 꼭 배우고싶어서 등록했어요 3월에 등록가능하다고 되어있어서 그때까지 기다리려구요 ^^ 3월달에 등록전 몇가지 알고싶은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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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안 마이클 사진전
미국 여행중에 우연히 들른 카네기 뮤지엄에서 듀안 마이클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 살펴보았습니다.
듀안 마이클과 함께 이 뮤지엄에서는 다이앤 아버스의 사진전도 함께 열리고 있었습니다.
카네기 뮤지엄은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가문에서 설립한 박물관으로 컬렉션의 규모와 양이 매우 훌륭한 곳입니다.
19세기 인상파 작품을 비롯하여 20세기 현대 미국 미술작품, 조각작품 등의 아트 뮤지엄과 공룡등을 전시한 자연사 박물관이 유명합니다.
듀안 마이클과 다이앤 아버스 사진전을 보면서 21세기 예술의 동향이 바야흐로 사진예술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듀안 마이클은 잘 아시다시피 sequence photo(시퀀스 포토 / 연속 사진) 라는 개념을 대중에게 알린 작가로서 유명합니다.
전시회의 주제는 스토리텔러로서의 듀안 마이클입니다. 듀안 마이클의 문제의식은 브레송이 제창한 '결정적 순간을 넘어서'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5-7컷의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의 작품에는 문자로 상황설명이 부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놀란 사실은 사진 작품의 크기가 모두 우리가 보통 스냅사진을 인화하는 4-6사이즈들이라는 것입니다.
풍경사진이 아닌 경우 사진의 작품성은 인화된 사진의 크기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게시판에 이 글을 올리고자 했으나 금지단어 때문에 올리지 못하고 첨부파일로 감상평을 대신합니다.
을미년 새해에도 원우 및 동문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간단하게 사진 몇 컷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