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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잡은 손 놓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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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otom.co.kr/zbxe/47909
2010.06.07
23:28:41 (*.34.71.29)
2150
이 게시물을..
Untitled-1.jpg (399.8KB)(0)
목록
2010.06.08
08:13:11 (*.98.1.88)
국선초
청춘의 끓는 피가 느껴집니다.
대형인화해서 걸어두고 싶네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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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150만명이 왔다는 제 4회 부산불꽃축제 인파의 물결속에... VIP초대권으로 입장해서 과분하게도 맨 앞줄에 앉아 황홀한 불꽃쇼를 감상하고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들고 1시간 이상을 기다려 주신 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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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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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사진속 두 모델분은 이 교수님,그리고 국선초님이십니다.. 담소를 나누며 걷고 계시는군요 ! 무슨 이야기를 하시고 계시는 걸까요? "구도가 귀신보다 더 무섭다"는 교수님 말씀 웃기면서도 한편 상당히 의미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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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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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청춘의 끓는 피가 느껴집니다.
대형인화해서 걸어두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