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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작가의 모습에 감동합니다.^^
함께 하지 못함을 아쉽습니다.
저때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찍으시는군요..ㅋㅋ
비온 뒤에 뒹굴면서 찍었던 기억이..
대나무
아 ~어렵다...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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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작가의 모습에 감동합니다.^^
함께 하지 못함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