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담는 것...

정해용 선생님께서 카메라를 놔 두고 볏단을 나르신다...

나도 뒤이어 볏단을 한참 나른 후에 몇 컷 담았다.   

아주머니 꺼끄럽다고 자꾸 그만 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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