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이문수 사진교실-포토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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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오후

Vm~ 세상

http://photom.co.kr/zbxe/42967

2010.02.04 09:57:38 (*.217.160.94)

1156

겨울의 황량함과

사다리 그림자

이 게시물을..

DSC05319.jpg (60.8KB)(0)

2010.02.08 08:55:25 (*.98.1.88)

국선초

썸네일에서 왼쪽 아래의 환풍기(?)가 사람 머리인줄 알고 겨울의 황량함을 느꼈었다는...

2010.02.08 22:44:54 (*.15.183.152)

Webmaster

쓸쓸한 분위기가 감도는 나른한 오후 햇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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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문화차이 1	지니(하은숙)	1163	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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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신세대 면회 1	Sue/황정주	1163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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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1699	서울출사 2	여행	1163	2012-03-12
1699	갑자기 추워진날씨에도 10명이 서울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문수교수님께서 직접 운전해주시고, 가르침주시고, 샵구경시켜주시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마이클 캐냐의 사진전은 너무나 ...
1698	임형순	Webmaster	1162	2018-10-28
1698
1697	서재옥	Webmaster	1162	2018-10-28
1697
1696	▒ 길 떠나다 1	시골왕자	1162	2014-06-09
1696
1695	Room 1 3	Sue/황정주	1162	2014-06-09
1695	아이가 입대후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그동안 빈방을 볼때마다 맘이 짠했었는데 주인이 돌아오니 간만에 집안에 활기가 넘칩니다
1694	연인들의 엑스포다리 1	먼여행	1162	2012-04-19
1694
1693	빛과 그림자 1	먼여행/한진우	1162	2012-12-03
1693	@ 소전리
1692	10년만에 찾아간 인사동 1	루루	1162	2013-01-26
1692	사진 수업 끝나고 오랜만에 사진기 둘러메고 인사동으로 갔다. 정비된 인공적인 모습들 옛정서는 사라지고 아쉽고 답답한 풍경들이었다. 그 옛날 그 찻집은 그대로 그자리에서 중년이 된 나를 맞이해 주었다. 그때의 벗들을 보고...
1691	골목길 III 3	風雲	1162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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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반포대교 2	하기스	1162	2009-11-08
1690	무지개 분수를 보러 갔지만..끝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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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할아버지 5	하얀여우	1161	200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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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함윤분	Webmaster	1160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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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	대문	Sue/황정주	1160	2014-07-03
1685
1684	군산출사-01 2	여행	1160	2012-02-20
1684	군산출사 사진입니다 변함없이 모델로 봉사해주신 강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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