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가족과 쇼핑을 갔습니다.

비오는 날 나름 운치 있더군요..

그런데 매장에 도착해 보니 많은 사람들로 인해 정신이 하나 없더군요..

결국 아들과 나는 일찍 매장을 빠져나와 차에서 장시간 집사람과 유진이 기다리며..

한 참을 보내야 했습니다.

쇼핑-.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