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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09:22

버려진 거울을 보면 주어진 현실과 거울에 비친 내면의 심리상태가 떠오르곤합니다. (아래참조)

미국의 심리학자 Joseph Luft와 Harry Ingham에 의해 '집단역학'조사를 하던 중 고안된 [창이론]을 보면 1. 나와 상대방 모두 알고 있는 영역(성별, 이름같은 일반적인 정보)   2. 나는 모르고 상배방은 알고 있는 영역   3. 나는 알고 있는데 상대방이 모르는 영역(비밀 등)   4. 나와 상대방 모두 서로 모르는 영역으로 나누었는데...

서로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가 올라간다는 이야기

 

1978년 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한 [Mirrors and Windows]전을 통해 현대사진은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진가(Mirror's)와 현실세계를 탐구하는 사람(Windows)으로 나누었는데...

나는 'Mirrors and Windows' 양극사이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생각 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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