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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일 새벽.

한완종 씨, 윤영준 씨가 차를 몰고 집앞까지 와주셔서

대청댐 로하스길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추워서 그냥 찍은 걸로 하고 밥이나 먹자는

윤영준 씨의 절규를 무시하고 한장 찍었습니다. 

눈이 내려 길이 많이 미끄러운데

운전 잘 해주신 한완종 씨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