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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기출사-1
날개
http://photom.co.kr/zbxe/20601
2008.12.14
13:23:14 (*.123.68.102)
2340
..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국선초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부산의 조선생님 고맙습니다.
항상 스승이 되어주신 박종만선생님 그리고 정해용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총무님 준비해주신 찰밥과 김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출사모습-1.jpg (100.6KB)(0)
목록
2008.12.15
16:51:52 (*.97.60.210)
Vm~ 세상
조선생님도 나오셨나봐요?
2009.01.06
16:26:29 (*.30.37.78)
風雲
허 여기서 보니 머리 숱이 더 없네...
머리숱 뽀샵좀 해주시지...흑채?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631
뜨거웠던 여름 (누가 찍었는지 알 수 없는 사진중에서...)
2
Webmaster
2287
2010-08-06
630
수요반 숙제 올립니다.
1
정재인
2288
2011-10-10
뼈의 음악 -- 최승호 만약 늑골들이 현이었다면, 그리고 등뼈가 활이었다면, 바람은 하나의 등뼈로 여러 개의 늑골들을 긁어대며 연주를 시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적막이라는 청중으로 꽉 찬 사막에서 뼈들의 마찰음과 울림은...
629
대전 고속화도로
5
언제나미소
2292
2011-09-06
삼각대 구입 기념으로 어제 나홀로 야밤 출사 다녀왔습니다. 무보정에 크롭만 조금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28
지양리
風雲/정해용
2292
2015-07-02
627
허윤석
Webmaster
2293
2017-07-22
626
시청각 강의
Webmaster
2295
2009-09-07
625
결정적 순간을 위하여....
2
sol
2295
2011-05-02
억수같이 내리는 비도 사상 최악의 황사바람도 결정적 순간을 향하는 원우님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부디 결정적 순간이 카메라에 담겨 있었기를 기대합니다. 이교수님을 비롯한 함께한 모든 원우 여러분의 열정에 감동하...
624
대청호 주변 41
風雲/정해용
2303
2015-09-05
623
용곡리
1
風雲/정해용
2304
2015-07-02
622
함윤분
Webmaster
2304
2017-09-15
621
안숙영
Webmaster
2304
2019-02-17
620
영월역, 2015
Webmaster
2305
2015-08-01
619
sol
Webmaster
2305
2019-06-26
618
민주영작
Webmaster
2306
2015-05-29
617
한 여름밤의 열정-인문학 강의 9
1
Webmaster
2307
2015-08-21
616
임형순
Webmaster
2307
2017-11-15
615
안숙영
Webmaster
2309
2016-11-27
614
늦었지만.. 숙제 올립니다.
3
flagon
2310
2011-10-19
여기에 올려야 되는 건 줄 몰라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죄송~~
613
누구세요?
1
李想
2312
2009-10-09
..
612
밤마실-25
시인
2312
2015-11-04
게으름 부리지 않고 좀 더 부지런히 사진 찍고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목표는 일주일에 한 장 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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