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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djuphoto.com
http://photom.co.kr/zbxe/1927
2008.07.07
21:03:40 (*.235.103.179)
7768
관선생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방학도 했고, 일요일엔 동생(?) 결혼식이 있다고 하네요^
다음주 17일에 출국한다고 합니다.
이번주중에 얼굴도 뵐겸 저녁식사 어떠세요?
댓글로 환영인사 남겨 주시고, 만나는 날짜 제안 해 주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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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1:07:14 (*.183.138.57)
박종만
박선생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담으셨나요?
처가에 행사가 있어 토요일에 갔다가 일요일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저녁식사로는 토요일은 불가능 하니 다른분들 일정에 맞추시지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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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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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6월 반스탑 출사안내
Sue/황정주
1507
2018-06-10
2018-07-04 12:55
안녕하세요 6월17일(일) 반스탑 출사 예정입니다 장소는 아직 고민중이어서 나중에 공지하겠습니다 원우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출발시간은 아침 8시이며 대전 도착시간은 오후 4시경입니다
259
전시회
默潭/김영식
4497
2014-09-26
2014-10-09 00:29
258
풀꽃
Webmaster
5077
2013-11-06
2013-11-06 23:21
풀꽃 -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257
우연
1
Webmaster
5100
2013-10-26
2013-10-28 14:03
사진은 그 어떤 우연이다. 나를 떠나간 그 사람도 우연이었을까?
256
빈방-김재진
Webmaster
5160
2013-10-26
2013-10-26 01:26
빈 방 -김재진 내 안에 있는 평화를 위해 노래합니다. 내 안에 있는 진실과 내 안에 있으면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문 닫힌 사랑을 위해 노래합니다. 아무도 없는 내 안의 불꺼진 방을 위해 노래합니다. 작은 식탁과 낮은 ...
255
대청호 오백리길 트레킹 하실분
默潭/김영식
5279
2014-07-08
2014-07-22 21:29
향수 바람길 걸어보실분 1. 목적지 : 전설바다길(옥천군 지정 '향수바람길 30리' 중 일부구간), 4.5km 왕복. - 비교적 짧은코스, 전체구간이 평지, 차량진입 가능, 호변이라는점 등을 감안할 때, 대청호변의 시원한 나무숲에서 ...
254
하이쿠
2
Webmaster
5284
2013-11-06
2013-11-13 08:29
짧지만 여운이 강하게 남는 시 일본에 있는 시의 한 장르란다. 트릴로님과 카페모카님이랑 닭똥집볶음을 곁들여 소주한잔하며 들은 얘기다. 트릴로님 왈 문학평론가 이어령선생님이 하이쿠의 백미를 아래 구절로 뽑았단다. '꽃잎 ...
253
이 기분은 뭐지?
1
Webmaster
5356
2014-01-17
2014-01-31 10:39
이 기분은 뭐지? 오늘도 술 한잔 했네요...회식이 있는ㄴㄹ 이거든요. 못 마시는 술을 소주 반 병이나 마셨어요. 어찌하다 보니 삼연타네요 수요일 : 수업 끝나고 술 목요일 : 수료식 끝나고 술 금요일 : 회식, 술 못 마시...
252
대청호오백리길 정모걷기를 안내 하니 참가 하실분 연락 주세요
默潭/김영식
5379
2014-07-04
2014-07-04 22:00
대청호오백리길 정모걷기를 안내 하니 참가 하실분 연락 주세요 7월4일 금요일(오늘 밤 12시전) 김영식 010-9557-4540 1. 걷기 코스 : 대청호 오백리길 8구간(선비길), 13km, 5시간 소요. 2. 일정 : 2014. 7. 5(토) - 시청역 카풀...
251
새주소창으로 들어 왔습니다.
5
날개
5382
2008-08-12
2008-08-14 23:46
새 주소창으로 들어오네요..^^ 새 집 마련 축하 드리며..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이트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좋네요..
250
부드러움과 단단함
Webmaster
5457
2013-03-18
2013-03-19 00:48
임종을 앞둔 늙은 스승이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 제자를 불렀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제자에게 보여주며 물었다. "내 입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지 않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하나...
249
가입인사
2
젊은바다
5476
2012-06-11
2012-06-20 09:36
기초반 등록했슴다. 친구까지 끌어들였으니 알찬 시간으로 보내고 싶슴다.
248
[공모전] 제4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안내 요강
환경보전협회
5517
2008-07-16
2008-07-16 10:53
Ⅰ. 대회 목적 ○ 한강 생태계와 아름다운 사계 및 수질보전활동 ․ 물 사랑 정신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작품을 공모하여 환경보전의식 제고 및 친환경적 생활문화 정착 ○ “한강”를 소재로 한 환경사진 공모전을 통해 한...
247
우울한 새벽 ㅡ,.ㅡ;;
3
카페모카
5527
2013-05-30
2014-05-21 12:43
6개월 만에 새벽 출사 5시에 일어나 나홀로 대청호 출사를 갔습니다 안개가 있을꺼라는 예상과 달리 어설픈 안개.... 저와 같은 생각으로 출사를 나오신 분들이 꽤 있더군요.. 하지만 담배 연기보다 못한 안개... 그동안 무겁게...
246
졸려요
2
Webmaster
5528
2014-01-17
2014-01-31 10:40
앞으로 저한테 술 주지 마세요 머리가 아파요 토 나올 것 같아.....요 죽을 것만 같이 힘 들어요 저 졸려요...
245
향기,여유,사랑,고요,아름다움. 행복 좋은 감성들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루루
5536
2012-03-06
2012-03-06 12:17
얼마전 누군가가 군산의 복석루(짬뽕집)와 이성당(빵집)이 유명하다하여 계획없는 여행을 하고돌아왔습니다. -사실 짬뽕과 빵사먹으러 군산이라는 도시는 섬에 갈 때 배타러 잠시 들른 거외는 시내를 가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시내...
244
알 딸딸해요~
3
Webmaster
5538
2014-01-17
2014-01-20 11:51
알 딸딸해요~ 누가 술을 만들었어요? 왜 술을 만들었나요? 저는 궁금해요 술이 좋은 건가요? 술은 나쁜 놈인가요? 저는 지금 술 때문에 알 딸딸해요
243
스승의 은혜는 하늘! 난 찌질~
2
Aura
5539
2012-03-19
2012-03-20 10:20
제목부터가 자학 모드죠?! 오늘 드디어 일을 치고야 말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애지중지하시던 M2를 거의 갈취하다 싶게 가져와 버렸습니다. ㅋㅋ 드디어 교수님께서 저를 수제자로 인정하신 것일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
242
어젯밤에...
2
Webmaster
5543
2014-02-11
2014-02-14 10:47
아직까지 가 보지 않았던 곳 낯설기만하다 사진을 찍으러 갔지만 좁은 동굴같은 험한 지형과 숲 길을 지나느라 사진을 찍지 못하고 헤매듯 지나는 미지의 그 곳은 불안하다 결국 카메라 가방까지 잃어 버리고 깜짝 놀란 모습으...
241
이문수 선생님~ 지난번 1 월 28 일 출사때
쉰..
5545
2012-02-08
2012-02-10 13:58
궁동인가 어은동으로 출사나가서 찍었던 사진중 아파트 단지에서 휠체어 타고 있던 할머니를 담 넘어로 찍은 사진 게시판에 올려달라고 말씀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여자 회원님 카메라로 찍은 것) 자꾸 생각이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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