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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내
바다거북/이용욱
http://photom.co.kr/zbxe/165465
2012.07.20
20:39:42 (*.139.33.208)
1068
이 게시물을..
대전시내(용욱).jpg (273.7KB)(0)
목록
2012.07.23
09:22:57 (*.196.107.142)
쉰..
전봇대와 철도 공단 빌딩, 그리고 공장 굴뚝이 먹구름을 찌르고 있네요.
힘이 느껴집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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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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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의 백일장이 열린 강경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 흥겹습니다. 그러나... 앗, 여학생들이 위험하다.
282
겁없이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2
쉰..
1191
2012-01-09
선생님 덕분에 액자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직 걸지는 못했지만 액자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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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를 담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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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 어릴때부터 꿈꾸던 경찰이라는 꿈을 드디어 이뤘습니다. 하지만 이 참사로 인해 슬픈마음이 더 앞섭니다. 미안합니다 살려주지못해서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경찰이 되지 않겠습니다. 국민...아이들을 먼저 꼭 살리겠습니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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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Webmaster
1186
2018-10-21
272
남쪽 섬 항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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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1186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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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전봇대와 철도 공단 빌딩, 그리고 공장 굴뚝이 먹구름을 찌르고 있네요.
힘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