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복 싶었던 프로젝트 였습니다

시간에 일에 이래저래 핑계만 삼다가 작년부터 시작해봤습니다

 

t-max100





들마루에 앉아 떨어지는 꽃잎을 즐겨보던 추억

반짝이는 아침 이슬에  하루가 행복했다

굳이 욕심내지 않아도    지금도 즐겁지 아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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