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1.jpg

아웃포커싱이 어떻게 하는거랬지.jpg

 

 

 

2.jpg

사진수업을 산책이라고 생각해요.jpg

 

 

 

 

 

1.jpg

죄송합니다만 그쪽은 서구청관할이예요.jpg

 

 

 

사람 사귀는게 좋아서 가볍게 시작했어요

이렇게 좋으신 교수님이 계실거라곤 상상도 못했구요

이처럼 아름다운 누나들이 계실꺼라고는 기대도 안했어요

또 늘 너그럽고 자상한 어르신들과 형들이 계실거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교수님 덕택에 가볍게만 생각했던 사진에 깊이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배우면 배울수록 셔터를 누르는데 용기가 필요하네요?

하하하하

늘 많은 가르침 소중히 배우겠습니다

 

 

 

3.jpg

우리 가족 화이팅.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