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시고 , 바람이 향긋한

봄날의 삼청동길 산책을 기대했는데 ㅠㅠ

 추웠습니다..바람도 매서웠구요 ㅎ

그래도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구

보고픈 딸을 만나서 더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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