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빠른건지 벌써 3월이네요

앞으로 꽃샘추위는 있겠지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우리곁에 오겠지요.

봄을 조금이라도 빨리 느끼고 싶어 작년 사진교실에서 출사하여 파노라마로 담았던 영산강의 유채입니다.

올해도 볼수있는건지,  없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으로라도 봄을 보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이 출발하는 월요반여러분들께 이문수사진교실에 오심을 축하드리며,

사진에 대한 열정을 기대하며 정기출사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사진이 선명효과와 언샵마스크가 너무 강한가봅니다

이재만선생님께서 가르쳐준대로 하지 않아  혼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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