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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15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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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4:42:31 (*.37.38.108)
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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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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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08:53:03 (*.30.37.71)
Webmaster
야심한 시간에 바닷가까지 다녀 오셨나?
분주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고 게을러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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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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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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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옥천 어느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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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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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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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축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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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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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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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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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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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정해용
4841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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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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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Jong
4841
2012-05-04
모자 쓰신 스님을 찾았습니다.. 셔터 누를때 바람에 벗겨진 모자..ㅋㅋㅋ
263
민주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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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4838
2015-05-29
262
광두소..
1
勿爲 / 이재만
4838
2014-04-25
어쩌면 댐 공사로 인해 ... 조만간 사라질 광두소 마을... 그 앞 도로에 서서... 자연은 홀로 살고, 사라지고, 다시 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그 삶에 관여하는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261
빛과 그림자
默潭/김영식
4838
2013-11-12
260
쥐불
4
슈퍼
4838
2012-01-31
259
겁없이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2
쉰..
4838
2012-01-09
선생님 덕분에 액자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직 걸지는 못했지만 액자 사진 올려봅니다.
258
오선옥
Webmaster
4836
2017-04-01
257
녹도의 추억
2
오리
4836
2012-06-06
녹도에서의 추억은 오래도록 진하게 남을 것 같습니다. 엠티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신 교수님, 이철희 반장님, 그리고 회원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할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넘치시던 할머니. 그리고 멋쟁이 할아버지.
256
대청호 주변 41
風雲/정해용
4834
2015-09-05
255
2009년 첫 출사-1
4
날개
4834
2009-01-10
국선초님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254
다름이 아닌 하나
1
李想
4833
2010-04-30
..
253
지금은 강의중~~~~
1
슈퍼
4832
2011-04-12
이문수 선생님의 강의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는~~~~ㅋㅋㅋ 옆에찬 필림카메라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라**
252
동영상-현장스케치
2
Webmaster
4832
2010-08-26
IMG_0538.zip 동영상 수업장면입니다. 다운받아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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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49번지 B101 [이문수사진교실] / 010-3340-4677
야심한 시간에 바닷가까지 다녀 오셨나?
분주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을 보고 게을러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