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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763 흐름 imagefile
風雲
1259   2009-03-20
 
1762 영산강 물돌이 imagefile
트릴로
1259   2013-12-14
나는 곧잘 내 마음을 잔잔하게 흐르는 물에 비유하곤 했었다. 모든 것을 삼키고 덮고 그저 묵묵히 흐르는 강물. 때로 일렁이는 너울에 흥분하기도 하고 거슬러 부는 바람에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따뜻한 햇살 반짝거리...  
1761 동학사에서 2 6 imagefile
風雲
1259   2008-11-25
 
1760 현대인의 고독 imagefile
靑河/방지윤
1258   2014-06-23
 
1759 삶이 아름다운 이유... 4 imagefile
靑河/방지윤
1258   2013-11-17
가을을 보내며... 허허로운 마음으로 풍경 한 점 올립니다..^^*  
1758 집에가는 길에 찰칵 (손각대를 이용한 야경) 2 imagefile
작전세력
1258   2009-10-06
장대동 사거리 근처  
1757 천마산에서.. 4 imagefile
날개
1258   2008-10-21
..  
1756 셀카질 5 imagefile
Vm~ 세상
1258   2010-01-21
나만의 사진.. 이쁜척, 멋있는척, 귀여운척..척척척  
1755 <우연히 행복해지다> 뮤지컬 2 imagefile
트릴로
1257   2013-11-20
탄방동 이수아트홀 <우연히 행복해지다> 뮤지컬을 봤습니다. 이런 공연을 가본지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아무튼 맘껏 웃어봤습니다~ ^_____^ 공연 관계자 분께 허락을 받고 본 공연 사진을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출 맞추느라...  
1754 내포와 외연 2 imagefile
청호/유봉훈
1257   2013-08-19
사진교실의 사진풍에는 맞지 않지만 무더운 여름을 달래보기 위해 풍경사진 한 장 올려 봅니다.  
1753 우정 imagefile
하기스
1257   2009-11-14
함께 하신 지 30년이 된 두 일본분.... 한국 불국사에서의 어느 하루....  
1752 桃花 2 imagefile
風雲
1257   2009-06-01
 
1751 날개를 찿아서 1 imagefile
Sue/황정주
1256   2015-09-14
 
1750 김태섭 1 imagefile
Webmaster
1256   2015-09-20
 
1749 intimacy 1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256   2013-08-02
 
1748 광주 사람들 2 imagefile
가을소년
1256   2012-06-26
정신없이 찍었는데 마지막 사진 찍을때는 정신이 번쩍!! .  
1747 추암 야경 4 imagefile
시이구
1256   2010-02-02
 
1746 첫포스팅 2 imagefile
지노
1256   2009-10-13
처음입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바라겠읍니다. 얼떨결에 등록한 목요반 이진호입니다.  
1745 관계 3 imagefile
용방
1255   2015-02-03
 
1744 시내 출사 1 imagefile
루루
1255   2012-08-27
사진기 둘러 메고 만년동 대로를 활보하며 다다른 남문 광장 견우직녀 행사라는 걸 하고 있었다. 많은 이들이 오늘을 즐기고 있었다. 아이, 어른,노인,세상은 참 아름답구 먼유~~~~~~~